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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참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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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35 2019-09-22 16:44:43 0
밖에 나갈 이유가 또 줄었다.. [새창]
2019/09/22 14:32:56
아!! 그 한화!! 난 또 한화에서 만들었다는 줄
5934 2019-09-21 21:46:14 5
간단한 에폭시 공예 [새창]
2019/09/21 13:14:04
'레이어'요?
5933 2019-09-21 21:44:40 0
어머니께서 주말에 오셔서 컴퓨터 청소를 해주셨다 [새창]
2019/09/21 13:17:03
수해 지역에 침수된 가전 제품 복구할 때도 처음엔 저렇게 씻어냅니다.
5932 2019-09-21 21:43:25 1
팩트 : 동일 인물이다. [새창]
2019/09/21 13:54:13
L → XXL
5931 2019-09-21 21:23:4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1.GIF [새창]
2019/09/21 18:10:26
내 차를 저걸로 도색하고 싶어지네!!!
5930 2019-09-21 21:19:27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1.GIF [새창]
2019/09/21 18:10:26
비닐 포장의 절반이 버려지네
5929 2019-09-21 21:07:01 1
비둘기호 타본분?.gif [새창]
2019/09/21 19:19:52
겁나 정겨웠던 그 열차.

어쩌다 새벽 첫차를 타고 시골에 가는 날이면 새벽 시간 기차역안에 하나뿐인 연탄 난로를 사이에 두고 손을 녹이는 사람들과 열차가 도착하기 10분전 부터 개방되는 승강장에서 내가 탈 차가 도착해서 올라타면 한적한 열차안에 새벽잠을 못 이기고 두~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좌석에 모로 누워 쪽잠을 자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지.

두꺼운 마분지 차표를 손톱깎기 같은 개표기로 찍어주는 장면이 신기하기도 했고....

가끔 지나가는 스낵카에서 팔던 마분지로 포장된 깨강정이 너무나 먹고 싶었지만, 그마저도 사달라고 할 수 없는 넉넉하지 못했던 그 시절이 떠올라 지난해 농사지어 직접 털어낸 깨를 볶아서 강정을 만들어 먹어보기도 했고....

지금도 떠오르는 중앙선 망우~석불 구간.... 아련한 내 추억이여
5928 2019-09-21 20:53:31 5
누구나 잘 아는 연필깎이 내부구조 모습 [새창]
2019/09/21 20:34:13
돌리니깐 서는군요!
5927 2019-09-21 12:23:20 3
미국 KFC 근황...jpg [새창]
2019/09/21 08:20:27
뱃살: 네놈이 그러고도.....
5926 2019-09-21 12:03:24 5
두고 두고 봐야할 명작 [새창]
2019/09/21 10:42:18
명작이로세.... 개봉이 언제죠??
5925 2019-09-21 11:53:19 0
[새창]
난 B
5924 2019-09-21 08:56:32 0
키쿠카와 미츠하.jpg [새창]
2019/09/21 07:42:41
키쿠카 랑 미츠하 두 명의 닮은 사람인 줄.....
5923 2019-09-20 23:21:13 0
펜을 하나 샀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된다 [새창]
2019/09/20 18:54:57
윗댓글에서요.
5922 2019-09-20 23:16:36 0
인형뽑기 피규어의 완성도 위엄.jpg [새창]
2019/09/20 19:11:37
아!! 또 댁이시구먼!!! ㅋㅋㅋ
5921 2019-09-20 23:14:15 0
전국명품 아파트 모음 [새창]
2019/09/20 19:36:42
저기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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