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먹의 길 [새창]

그렇다고 모든 볶음밥이 싫은건 아님
십오여년전 쯤 을지로에있는 삼겹살집에서
삼겹살 구우며 함께 구운 김치, 콩나물, 마늘 등등이 (그집 스타일) 우러난 기름에 볶아먹는 봌음밥은 최고였음.
볶음밥이지만 마치 튀긴 밥!!ㅈㅁㅌ

4854 2019-06-08 09:03:20 0

볶먹의 길 [새창]

그냥 공기밥에 국물 적셔먹는게 좋은데, 볶음밥을 추가하면 국물은 걷어내고 다른 맛의 밥이 나와서 싫어요.

4853 2019-06-08 09:01:28 0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아!! 잘 놀고갑니다!!!

4852 2019-06-08 09:01:03 1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어?? 내친구 조성진이는 유부남인데!!!???

4851 2019-06-08 09:00:19 0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내편 말고 남의 편을 성애할 수도 있지 .....

4850 2019-06-08 08:59:05 1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친정에 보내야겠군! 일단 차부터 사주고...

4849 2019-06-08 08:57:01 0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내 친구는 캔맥주에 빨대 꽂고 쪽쪽 빨아먹는데...혹시??

4848 2019-06-08 08:55:56 0

킬링타임용까지는 안되는 짤 [새창]

전 룰라 천년지애 생각했는데 ㅋㅋㅋ

4847 2019-06-08 00:52:04 1

자네는 차로 어디까지 가봤는가 [새창]

벽에 철근이 없나??

4846 2019-06-08 00:43:28 1

내 Siri [새창]

글 읽다가 작성자 닉보고 이해됨

4845 2019-06-08 00:41:11 0

이과 개그 [새창]

아하하하하하
웃어야하는거죠?

4844 2019-06-06 11:33:20 0

모모랜드 연우&낸시.gif [새창]

별명이 클레오파트라 였죠

4843 2019-06-06 11:32:24 0

대륙의 왕좌의 게임 표절영화 [새창]

예네들도 영화=꼬스프레 가 정설이 되는거야??

4842 2019-06-05 17:48:40 64

한일전에 이겨도 기쁘지 않은 선수 [새창]

이승우를 거꾸로 하면?

우승이다!

4841 2019-06-05 17:46:20 1

숨막혔던 VAR 판정순간 [새창]

대단하다 대단해!! 그걸 발견하다니!!!
VAR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