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베를 하지 않더라도 저따위 사상가지고 있는 사람은 일베1충이나 다름없죠. 대뜸 뜬금없이 광주폭동? 이래놓고 베츙이 취급이 억울하다니ㅋㅋ 똥싸놓고 냄새난다하니까 왜 냄새난다고 뭐라하냐는 꼴이군요. 이 글에서 저 일베1충을 실드치는 사람이 있다니ㅋ 그만하자는 저 사람이랑 같이 쿨몽둥이가 필요해 보임.
작성자님은 아버지의 저 단어보다 댓글에 상처 받을것 같습니다. 유머게시판에와서도 웃지 못하면 도대체 어디서 웃어야하나요ㅠ 존댓말로 공손히 얘기하는척 남의 마음에 비수꽂는 욕을 하고 있는건 누구인지 딸에게 하는 작은 욕설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못할만큼 도덕적인 분들이라면 분명 잘 알고 계실테지요. 존댓말이라고 악플이 아닌건 아니니까요. 적당히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