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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018-06-20 21:24:05 2
결혼이 망설여져요. [새창]
2018/06/20 12:50:19
이기적이고 속물적인거 맞아요.
근데 결혼은 현실아닌가요?
현실앞에서는 이기적이고 속물적이여야 된다고 봐요.
1100 2018-06-20 21:15:58 1
가게를 운영하는 30대초반 아재입니다. 손님한테 대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6/20 16:15:03
저도 위에분과 같은 생각을..
3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그냥 바라만 보다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
2.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 더 이상 오지 않는다.
3. 고백했는데 성공하고 사귄다.
뭘 고르던 상관은 없습니다.
1099 2018-06-18 02:52:10 0
[새창]
bbbbb
저도 촉이 오기는 했는데 구글링만 해서는 안 나오더라고요..
1098 2018-06-17 09:36:19 5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새창]
2018/06/16 23:28:22
학교에서 시험보는데 이러는 선생님들이 있죠.
컨닝해도 되는데 걸리지만마라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테니까
이게 컨닝해도 된다는게 아니죠.
오히려 컨닝하면 X 된다는거지..
마찬가지 입니다.
바람펴도 된다는게 아니라 오히려 바람피면 X된다고 협박하는거에요.
1097 2018-06-16 22:59:30 0
뱃살 빼신분들 계세요? [새창]
2018/06/16 22:55:12
PT 10개월째 체중은 줄었지만 뱃살은 빠질생각을 안 하네요...
1096 2018-06-15 23:39:28 0
[새창]
사준다는데 너무 거절만 하는거도 남자입장에서는 밀어내는거로 느껴져요
지금은 학생과 직장인 관계라서 남자친구가 더 사주려고 하는거니까 그냥 쓰겠다는데로 받고 돈 대신에 마음주고 남친 이뻐해주시면되요
1095 2018-06-15 18:50:15 2
[새창]
일단 일하는데서는 좋아하는 티 내지 마세요.
티가 자연스럽게 나더라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게 해야지 본인이 나서서 "나 저 누나 좋아해요!!" 라고 떠벌이면 절대 안 됩니다.
남들에게 축복받으면서 사귀는걸 꿈꾸실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일하러 나와서 연애하냐는 비아냥 듣기 십상입니다.
누나분은 이미 작성자님이 자기를 좋아한다는건 알았을거니까 이제 너무 들이대지 말고 누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누나의 결정을 존중해주세요.
혹시라도 누나가 거절하더라도 받아들이세요.
연애는 서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니에요.
1094 2018-06-10 23:02:21 0
[새창]
선톡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면 왜 했냐는 말이 나올거고, 그때 대답할 핑계거리를 만들어두시라는거죠.
왜 했냐는 말이 안 나오더라도 만나고, 데이트 하고 싶으신걸거고, 이런 핑계로 만나라는거고요.

근데 사실 그냥 생각나서, 뭐하는지 궁금해서 보냈다고 해도 될 사람은 됩니다..
1093 2018-06-10 21:48:13 1
[새창]
"지금뭐해요?" 도 괜찮지만 일단 톡을 보내는 이유를 정해놓고 보내야 이이가 진행하기 좋을거에요.
같이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하던가, 밥먹자고 하는것도 좋고요.
놀이공원이라도?
영화나 놀이공원은 표가 생겼는데 누나랑 가고 싶어서, 밥은 남자 혼자 가기 뻘쭘한 곳인데 가보고 싶어서
같은 핑계라도 만들고 톡을 보내면 말트기는 쉽지 않을까요?
만나기로 한 다음에 취미나 좋아하는걸 하나둘씩 물어보고요.
1092 2018-06-09 11:30:39 0
[새창]
저도 가려면 40분 정도 걸리는데 그냥 제가 갑니다.
일단 여친 쪽이 번화가고,
여친이 이쪽으로 오가는 동안 뭔일이 생길지 모르니 그냥 제가 가는게 속편하고(오가는 동안 걱정되니까요..)
제가 가는 동안 여친은 이쁘게 보인다고 준비해야 되니 사실 제가 출발하는거 보다 먼저 준비하기 시작하기도 하죠.
뭐...문제는 저는 제가 해주고 싶어서 하는거고,
작성자님은 그게 불만인거니까 서로 대화를 해봐야죠.
1091 2018-06-08 19:12:31 0
자기야 이거 호신술 아니야? -> 아냐 커플요가야 ^^ [새창]
2018/06/08 17:56:40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ㅋㅋㅋ
1090 2018-06-08 15:00:15 2
전화 잘 안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08 13:40:28
거의 톡으로만 하고 전화는 아주 급할때만 했네요.(만나기 3~4시간 전에 약속이 깨진다거나 하는 때)
목소리는 만나서 듣고요.
그러다 보니까 만날 때 더 애틋한 감정도 들고 좋아요.
톡할때는 보내기 전에 한번 검토하고 보내고요.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다시 보면서 전에 뭐라고 했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취향, 좋아하는거, 나한테 어필한것들
이런것들을 다시 보면서 되세김질 하다보면 여자친구에 대해서 좀 더 알아 가는것 같고요.
여자친구도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지나가듯이 보낸 톡 내용을 기억하고 챙겨주면 더 좋아하더라고요.
1089 2018-06-08 12:57:00 2
[새창]
딱 이런거 같아요
바뀐 모습이라고 부담없이 연락을 한다는거도 이상하고
결국 만나면 헤어진 사람이 속이고 만나려고 한거잔아요
오히려 더 정떨어지고
업체에서는 그러면 200만원, 500만원 1000만원 코스를 끊으면 진짜로 재회할 수 있다면서 꼬실거 같은데요?
1088 2018-06-08 10:55:32 1
손 꼭잡고 사전투표 하러 갈거에요 ㅋㅋ [새창]
2018/06/08 08:58:49
다음 투표는 둘이 똑같이 하자고 하세요.
시의원이 달라서 못한다고 하면

"같이 살면 되지" 라고 프로포즈 하시고요.
1087 2018-06-07 18:25:25 0
[새창]
다이어트 할때는 제로콜라와 나랑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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