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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2018-09-11 13:09:40 0
남자 피부색(톤)에 따라 호감이 틀리나요? [새창]
2018/09/11 06:06:51
여자분 취향따라 다르죠
1291 2018-09-11 13:08:42 1
성범죄에 대처하는 만화.JPG [새창]
2018/09/11 01:55:35
이 행동이 맞다는게 아니라
이 행동이 결과적으로 낮은 형량이 나오는게 현실이라는거죠
1290 2018-09-11 02:24:09 160
성범죄에 대처하는 만화.JPG [새창]
2018/09/11 01:55:35
미친거 같지만 이게 차라리 판결이 더 낮게 나올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289 2018-09-10 18:09:42 0
50문 50답했는데 '나한테 관심 있어?'는 뭐라고 해석해야될까요 [새창]
2018/09/08 16:38:41
1,4 번에 상대방이라는 표현이 있으니까
24번이 상대방한테 관심있어면 그냥 그렇게 썼을겁니다.
그러니까 24번의 " 나 " 는 문답하고 있는 자신을 말하는거죠.

본문의 1번
1.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 있어?
이쪽으로 해석해야 맞아요.
2번
2. 내가 상대방한테 관심 있어?
이쪽이 되면
2. (내가 상대방) 나한테 관심 있어?
이런식이 되는건데 이상하죠.

친한 여사친이니까 작성자님이 자기한테 관심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거로 보여요.
다만 다른 글들에도 있듯이 자기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던 여사친에게 고백했더니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접근은 적극적으로, 고백은 신중히 하세요.
1288 2018-09-10 16:24:31 6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02:26:00
월급 상황이나 돈 상황도 공유했다는거 보면 빚 문제도 아니고 그냥 주도권 싸움해야 한다는 글 본거 같다에 한표요
1287 2018-09-10 15:16:18 10
부부관계에서 개인정보 공유에 대하여.. [새창]
2018/09/10 02:26:00
카페랑 남편중에 카페를 더 믿는 사람이네요.
카페글보고 이러는거면 결혼 후에는 카페글에 휘둘리면서 더 심해질거 같습니다.
1286 2018-09-10 15:11:48 0
다들 연애스타일... [새창]
2018/09/10 10:51:00
저희는 프리합니다.
전화는 거의 안 하고, 1일 1카톡도 할락 말락,
주말에 한번 보는데 그것도 서로 바쁜 일이 있으면 넘기기도 하고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못봅니다.
여친이랑 저랑 이런 성향이 비슷해서 잘 맞는게 다행이네요. ㅎㅎ
저 1일 1카톡도 여친이 먼저 제안한겁니다.
제 성격을 잘 알아서 그래도 하루에 한번씩은 카톡 하라고 했는데
요즘은 할말 없으면 매일 카톡 할 필요도 없다고 ㅎㅎ
그래도 서로 좋아하고 잘 사귀고 있습니다.
1285 2018-09-10 15:05:30 11
올해20살, 남자친구와 10살차이가 나는 연애 [새창]
2018/09/10 02:17:25
1. 지금도 님이 좋다고 하는거면 님을 좋아하는건 맞습니다.
2. 고딩이 미성년자라도 성적 자기 결정권은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면 사회적, 윤리적으로 비난은 받을 지언정, 법적 처벌을 받지는 않습니다.
3. 고딩 자위 영상을 보고 있다면 그쪽이 취향일겁니다.
아직 좋아한다면 고딩 교복 입고 자위 하는거 보여주세요. 좋아 죽으려고 할겁니다.
4. 중딩은 좀...
5. 야동 취향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근데 그걸 실천에 옮긴 결과가 님이에요..
이렇게 생각 해보세요. 이 남자랑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중학생이 됐는데 남편이???

저도 위에 분하고 같은 생각이에요.
고딩한테 한눈에 반할 수 있어요.
근데 성인이잔아요.
그러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야죠.
그걸 못참고 고딩한테 고백하고 사귀고, 잠까지 자는 인간인데
님이 나이들고, 지금보다 성숙해지면 어쩌겠어요...밖에는 님보다 어린 중 고딩이 득실 거립니다.

아니, 간단히 말할께요.
부모한테, 10년지기 친구한테도 말할 수 없는 사이는 정상적인 사이가 아닙니다.
님이 아깝고 말고가 아니에요. 그냥 비정상이에요.
10년 차이라도 님보다 남자가 아까운 사이도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비정상이에요.

님하고 그 남자하고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님 가족, 친구, 혹시라고 결혼하게 되면 님 자녀들
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서 엄마는 아빠 어떻게 만났어? 라고 물어보는데
응, 아빠가 고등학생인 엄마한테 고백해서 사귀었어. 라고 말할 자신 있으면 결혼 하세요.
1284 2018-09-10 14:29:53 0
오늘도 출근길에 커피숍에 들려서 도시락(?)을 드리고 왔어요 [새창]
2018/09/10 08:54:00
http://todayhumor.com/?freeboard_1798092
이런글 쓰는 사람인거 알려지고, 이런 글 해버려라!!!
1283 2018-09-10 14:28:36 5
[새창]
그거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면 강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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