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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agonmc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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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0 2014-08-08 04:48:33 0
[새창]
이게 전세계 사이즈표인데 참고하세요~
40,41,42만있는걸보니 아마 유럽쪽같네요!
409 2014-08-08 03:33:48 0
[새창]
저랑 다른 생각이셔서 반대를 주시는것같습니다.
반대로 의사를 표현하시는 것도 좋지만 윗분처럼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408 2014-08-08 03:30:22 3
당신이 먹기 좋은 와인 1 [새창]
2014/08/06 14:54:52

저는 모스카토 다스티 완전 좋아해요!!
냉장고에 넣고 더운 요즘같은 날 시원하게 딱 한잔 하면 캬~~~~
죽입니다!!
달달하면서 적당한 탄산에.. 스파클링 와인같이 쭉쭉 들어가고
아 정말 맛있어요
강추강추!!!!!!!!!!
407 2014-08-08 03:09:16 0
인물화를 배운적이없어서 사람특징을 못잡겠습니다..(질문글 본삭금) [새창]
2014/08/06 14:18:15
인체는 비례나 위치가 조금이라도 틀리면 어색해보이니까 '그리드'를 놓고 위치 봐가면서 그리세요~
세밀화 작업할때 그리드 표시하고 많이 하시더라구요
406 2014-08-08 02:57:00 0
앞머리 올리는 그거 이름이 뭐죠 그거.. [새창]
2014/08/08 01:54:17
구루프!!
404 2014-08-07 17:05:04 1
햄스터 여름나기2.. [새창]
2014/08/06 23:09:29
ㅜㅠ 넘 귀여워요

울 햄찌들보고싶다ㅠㅠㅠㅠㅠ
403 2014-08-05 02:45:40 1
[새창]
솔직히 예술쪽은요
노력도 정말 중요하지만 감각,
감각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근데 또 예술이 할만한게 죽어라 노력하면 감각도 키워지거든요

저도 비슷한거같아요
공부도 중간 뭘해도 중간인데 그림그리는게 유독 재밌고 좋더라구요
잘하지는 못했어요
근데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내가 이거 아니면 뭘해야하나
막막하더라구요
문과? 그쪽가서 뭐해? 이과? 과학 수학은 완전 젬병..
그래서 중3때부터 미술 시작했어요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요 혼자는 못하고 꼭 학원을 다녀야 하는게 미술이죠
부모님이랑 정말 많이 싸우고
사실 아직도 싸워요 ㅎㅎ 대학 졸업했는데도요 ㅎㅎㅎ
고등학교때는 미술학원만 다니고 다른 과목은 혼자서 학교선생님들 붙잡아 가면서 공부했었네요
근데 공부도 끝까지 그닥이더라구요 ㅎㅎ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가지 과목을 배우잖아요
저는 근현대사, 세계사, 한국사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아마 미술을 안했다면 사학과 쪽으로 갔을지도 몰라요

이렇게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정말 뭘 좋아하는지 찾는게 우선인거같아요
일단 아주 좋은점은요
본인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는거에요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잘난 애들도 많겠지만
그만큼 생각없이 사는 애들도 많거든요

항상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쪽 문이 열리게 되어있는게 인생인거같아요
하늘이 무너져 내린거같지만 사실은 내가 알고있는 아주 작은 부분의 하늘에 먹구름이 낀것뿐이거든요

이런 말밖에 해줄 수 없지만 진심으로 좋은방법과 하고싶은 것을 찾길 빌어요!

저는 아직도 부모님께 욕먹지만 제가 하고싶은것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버티고 있어요!!
402 2014-08-05 02:37:41 1
[본삭금]미술사에 관해서.. [새창]
2014/08/04 15:29:05

책이 어렵지 않고 굵직하고 중요한 포인트를 잘 잡아서 설명해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미술사에 더 쉽게 다가갔던거같아요
401 2014-08-05 02:32:52 0
이것은 무엇에 쓰는 것인가요? [새창]
2014/08/04 16:01:50
이거 굳이 끼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도 끼려고 했다가 성격 버릴뻔...
400 2014-08-05 02:31:29 5
미대다니는 학생입니다 아직도 제그림체를 못찾겠어요 [새창]
2014/08/04 23:42:17
저도 작업할때 제 그림을 찾는게 너무 힘들었는데요
이때 도움을 받은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을 그리라는 거였어요
넌 뭐가 제일 좋아? 물어봤을때 정말 아무 생각없이 튀어나온 대답은
잠자는거
그래서 저는 잠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을 굉장히 많이 꾸고 항상 꿈들이 엄청나게 많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것에 주목해서
반추상 느낌으로 그렸어요
교수님이랑도 정말 얘기많이 했고 주변사람들과도 얘기를 많이 하면서 그림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한 끝에
작품이 완성되더라구요
작품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건 남들의 의견을 듣되 너무 흔들리지 않는것이였던거같아요
저희 교수님은 제 그림에서 그림자를 넣었음 좋겠다고 끝까지 정말 작품 완성하고 나서도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러면 그림속에서 공간감이 생기기 때문에 그림자를 넣지 않겠다고 제 고집을 밀고 나갔어요
꿈에서는 공간 시간 이런거 다 필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기존에 그런걸 다 깨볼려고 했거든요
교수님 말 안들어서 점수는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했는데 오히려 교수님은 제가 작품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목표를 갖고 있는것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가장 좋은 점수 주셨어요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고 쉽게 생각하면 쉬운거같아요

당신은 가장 좋아하는게 무엇인가요?
399 2014-08-05 02:14:05 1
[본삭금] 질문글 죄송합니다. 역시즌 제품 보통 어디서 구매하세요? :) [새창]
2014/08/05 02:07:52
주로 오프라인에서 옷을사는데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 가면 시즌 지난 옷들은 대폭 할인해서 처리할때가 많습니다!
그런것들로 사두곤 해요~ 직접 입어볼수도 있고 반품도 교환도 쉽게 가능하니
저는 발품 팔더라고 오프라인이 더 좋더라구요
398 2014-08-05 02:11:41 2/6
[새창]
저도 인터넷으론 한번도 산적 없거든요
네이버 후기 봐도 옷 퀄도 별로고 싼티 난다고 해서요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먼저 산 분들의 후기를 열심히 들여다 봤었어요
몰랐는데 후기 공간이 따로 있더라구요
397 2014-08-05 02:10:03 1/4
[새창]
루루눈누나/
솔직히 케바케인거같아요
어떤 옷은 인터넷에서 본거랑 재질이 너무 달라서 전혀 다른 옷인줄 알았고
또 어떤 옷은 가격 대비 너무 퀄이 좋아서 엄마랑 이건 당장 사야해!! 이런것도 있었어요
대체적으로는 음.. 저는 괜찮았던거같아요
퀄리티도 나름 괜찮았고....
근데 한가지 좀 그랬던건 치마의 길이가 앞부분이나 엉덩이 길이나 똑같아서 엉덩이부분이 더 올라가더라구요
보통은 엉덩이 부분쪽이 조금 더 길잖아요 그건 잘 안돼있었던거같아요
그래서 긴치마는 괜찮은데 짧은 치마는 그게 신경쓰이더라구요
정말 케바케 입니다.
잘 보고 뽑아야 할 듯 싶어요
396 2014-08-05 01:35:21 5/5
[새창]
오늘도 반대가 늘어갑니다ㅠㅠ

제가 무언가 잘못올렸거나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등등 반대의 이유를 말씀해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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