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나면 왠지 나는 [새창]

하도 싸우다 화해했다를 반복해 지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3352 2015-09-01 17:00:17 0

[새창]

당연한거 아님니까^.~

3351 2015-09-01 16:59:25 1

[새창]

삼선이 어때서여ㅠㅠㅠㅠ

3350 2015-09-01 16:57:47 0

사이다썰이나 풀어보죠 [새창]

저 괴롭히던 애가 남자친구 앞에서 완전 귀여운척 하면서 혀짧은 소리 내길래 역겨워서

진지한 표정으로 이마 짚고 고개 까딱 하면서 "흠... 열은 없는데 왜 이러지...?" 개심각하게 함.

그 아이는 쪽팔려서 홍당무되고 걔 남친은 완전 재밌다며 깔깔거리며 웃었던 초딩시절 이야기.

3349 2015-09-01 16:56:21 0

헤어지고 나면 왠지 나는 [새창]

이렇게_덕밍아웃.txt

3348 2015-09-01 16:36:48 1

친일파 또 승리...2015년 국사교과서 개정안..무장독립투쟁사확빼버리는 [새창]

와...답안나온다 진짜진심 노답.
애들 공부양 줄여야 하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무장독립투쟁역사를.. 허참...

3347 2015-09-01 15:41:58 0

[새창]

전 둘다..?ㅋㅋㅋㅋㅋㅋㅋ 남 기준에 님을 어떻게 맞추세요. 님이 원하는대로 하면 여잔 자연히 따라...올지도...

3346 2015-08-31 18:26:59 0

[새창]

이거 드라마 제목점...?ㅋㅋㅋㅋㅋㅋㅋㅋ

3345 2015-08-31 18:17:29 12

[익명]시아버지가 자꾸 만져요 [새창]

근데 저 반응이 비정상이지도 않은 것 같아요. 평생 알던 아버지가 자기 부인한테 그랬을거라고 덥썩 믿기도 그러니 일단 저렇게 말하고 이제 계속 생각날수도.. 진짠가? 설마? 진짜? 일케여. 부인을 못 믿어서라기보단 아버지를 너무나 믿는거죠

3344 2015-08-31 16:19:59 1

[익명]여자친구가 바람폈네요 :) [새창]

저도 연애는 자유롭게 해야한다. 얽메이는 것 없어야 한다.는 주의지만 그건 제 생활패턴과 성격과 연관된 문제일 뿐. 다른 사람이 좋으면 깔끔하게 끝내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될걸 둘 다 갖고싶은 욕심에 사람 하나 상처 입히는 거 못 할 짓이라고 생각함.

3343 2015-08-31 16:18:45 0

[익명]여자친구가 바람폈네요 :) [새창]

다른건 몰라도 바람은 쌍방이 없는데요.

3342 2015-08-31 16:17:20 0

[익명]여자친구가 바람폈네요 :) [새창]

그럼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지 왜.ㅋㅋㅋㅋ 사랑을 하긴 했다면 마지막까지 예의는 갖추고 상대방을 존중은 해줘얄거 아닙니까. 내 자유는 그 다음이죠. 자유하고 방종하고 착각하시는 듯?

3341 2015-08-31 16:15:34 0

[익명]여자친구가 바람폈네요 :) [새창]

이 글에 적개심이 어디있다고.. 난독?

3340 2015-08-31 16:06:41 0

일기, Prologue, (1/60) [새창]

우앙.... 재미있어요. 더더!!

3339 2015-08-31 15:56:20 0

나도 월도짓을 해보는구나 ㅎㅎㅎㅎㅎㅎ [새창]

어떤분이 오유 직장에서 몰래하는 거시기 만들어주신댔는데...!! 어디가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