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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012-11-14 00:02:42
0
진짜 누구에게도 말하지못할 고민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2/11/14 00:00:30
...이미 가정도 있는 그 분이랑 뭘 어쩌시려구요. 그런데 마음이 또 모질게 먹는다고 먹어지지도 않을 거에요. 그냥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가 이러는 것도 한때지...' 생각하고 혼자 품고 티내지 마세요.
67
2012-11-13 23:59:46
1
착한 복학생 오빠의 관심...좋게 끊을 수 있는 법...
[새창]
2012/11/13 23:52:03
고백한 것도 말하고, 잘 된것도 말 했는데 본인이 끊임없이 대쉬를 한다면... 되게 답답하시겠어요. '선배님 저 A랑 잘 되어가고 있는데 이렇게 계속 연락하시면 제가 좀 곤란해요.' 아아아아아악 정말 어떻게 해야하지??? 저라도 엄청 답답할듯.
66
2012-11-13 23:51:31
0
님들은 부모님은 싸우실때
[새창]
2012/11/13 23:50:43
그.. 싸우는 정도에 따라 다름.
65
2012-11-13 23:49:00
0
제 친구가 게이에요..
[새창]
2012/11/13 23:29:47
1맞아요. 본인이 때되면 이야기 할거에요. 그 전까지는 그냥 묵묵히 계세요.
64
2012-11-13 23:46:23
0
컴퓨터중독인 저에게 치료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새창]
2012/11/13 23:27:13
정신병원이나 클리닉 가보심이.. 본인이 심각하다고 느끼신다면요.
63
2012-11-13 23:44:34
0
빨리 시간이 가서 세대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1/13 23:36:04
정말 그런 날이 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정치 비리도 좀 덜 일어났으면 좋겠구요. 없어지진 않겠죠.
62
2012-11-13 23:42:11
0
오우ㅠ눈팅하ㅏ다가 그냐으ㅆ ㅓ요
[새창]
2012/11/14 14:5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감사합니다.
61
2012-11-13 23:42:11
0
오우ㅠ눈팅하ㅏ다가 그냐으ㅆ ㅓ요
[새창]
2012/11/13 23:3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웃음 감사합니다.
60
2012-11-13 23:36:45
0
어릴 적에 왜 날 따돌렸냐고 물어봤다가 동네 공식 미친년 됐네요
[새창]
2012/11/13 23:28:54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나네요^^! 이래서 오유 하나봐요.
59
2012-11-13 23:35:43
0
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좋다고 제발 사겨달라하면 어떡하실거에요
[새창]
2012/11/13 23:33:22
맘에 들면 사귀고 아님 마는거져,,, 당사자의 생각이 문제죠... 말린 오징어보다 비틀어졌어도 내눈엔 어여쁜 내님이니까요.
58
2012-11-13 23:34:31
0
순종적인 여자가 이상형인게 욕먹을일?
[새창]
2012/11/13 23:30:50
그게 어때서요.. 저같은 여자를 구원 할 수 있다는 소리 아님?
57
2012-11-13 23:32:14
0
어릴 적에 왜 날 따돌렸냐고 물어봤다가 동네 공식 미친년 됐네요
[새창]
2012/11/13 23:28:54
1 쭌님/감사합니다. 페북 지우려구요.
56
2012-11-13 23:30:37
1
집에서 쫓겨나게 생겼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2/11/13 23:28:51
일단 고시원같은 데 방을 잡고 막일을 하세요. 몸이 좀 고되도 수당이 좀 있을 겁니다. 그걸로 고시원비 내고, 남은 돈을 저축합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괜찮은 기술 학원을 등록하던가 하세요. 아니면 노가다 다니면서 노동청 가서 사정 이야기하고 교육받는 것도 있습니다. 국비 지원이라 비싸지는 않을 거에요.
55
2012-11-13 21:17:42
11
아청법 성재기 하일라이트
[새창]
2012/11/13 19:45:54
여잔데 저 말 일억오천만번 찬성
54
2012-11-13 20:09:44
9
숙대 2학년 김현지 jpg
[새창]
2012/11/13 19:12:05
일반화보소... 대부분이 얻어먹으려고만 하진 않음. 난 남친이 돈내면 불편할 때도 있음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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