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를 듣고나니...새삼 다시 정청래에게 고맙네요. [새창]

남의 당 의원이지만 정청래 지지하고 응원함...옳은 말 하고, 의견이 달라도 이해는 될 사람

4627 2016-04-30 14:01:00 0

아버지 조만간 당적 옮긴다고 하십니다 [새창]

부모님이 정당 가입하시고 같이 얘기도 하고...부럽네요ㅎ

4626 2016-04-30 12:45:13 0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100미터거리에 이사왔어요 [새창]

단체 등하교..좋은 방법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방과후에 학원이니 뭐니 그런 거 생각하면... 게다가 초등학생이면 개구쟁이들이 장난치느라 살짝 빠지면 눈치 못 챈 사이에 일이 벌어질까도 무섭고... 그냥 저런 사람은 학교 1키로 이내에 접근 못하면 안되나ㅠ

4625 2016-04-30 12:41:01 0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100미터거리에 이사왔어요 [새창]

고급차 몰고 60평 아파트에 떵떵거리는거야 자본주의 국가에서 흠은 아니니 엿같아도 이성적으로 이해는 해보겠는데 초교 100미터 이내는 아니지 않나요? 또 뭔 짓을 할지 어떻게 알아요. 전자발찌 찼다고 통행에 제한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저런 사람은 정보 공개는 물론이고 학교 근처에서 살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사고를 칠지 어케 암?

4624 2016-04-30 11:24:07 45

[새창]

별말 없으면 당연히 좋구나 생각하죠;;; 우린 미륵이 아니니깐요... 그래서 대화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4623 2016-04-28 20:40:14 19

경북 구미시 번화가에서 '박정희 우상화 사업'에 대한 길거리 투표결과.j [새창]

독재자 우상화 금지법같은건 못만드나...역겹다.

4622 2016-04-25 20:01:53 13

[새창]

효녀연합에 이은 후레자식연대인가ㅋㅋㅋㅋㅋ이름이 그러니 더 가입하고싶음ㅋㅋㅋ

4621 2016-04-24 23:02:46 0

독거남과의 데이트(feat. 울화) [새창]

일베하세요 또라이가 뭐죠...? 누가 알려줘여ㅜㅜ나만 모르나...

4620 2016-04-23 22:42:49 0

여긴 창조설 따위의 히브리 신화가 들이댈곳이 아니다. [새창]

신은 우리가 견딜만큼의 시련만 준다는 전제가 맞다면, 시련을 견디는 무기로 우리에게 과학을 던져줬다고는 생각 못하는건가...

4619 2016-04-23 22:40:25 0/4

여긴 창조설 따위의 히브리 신화가 들이댈곳이 아니다. [새창]

조금만 생각해보면 과학 역시 신앙의 영역에서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싶은데. 신이 어떤 방법으로 우리와 함께하는지 알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예를 들어, 옛날에는 마마와 천연두를 치료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신이 선물한 인간의 지성과 자연의 경의로움으로 백신이라는 걸 만들어냈고 이 모든 과정에 신이 개입했다고 믿을 수도 있는데 왜 창조라는 단어에만 집착하지 어차피 성경은 비유의 말씀인데...

4618 2016-04-22 20:28:43 3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그건 진짜 남편이 둘이라기보단 자식을 마치 남편처럼 믿고 의지한다는 뜻이기도 해요. 넘 신경쓰지 마셈여~

4617 2016-04-20 08:30:58 0

이해찬 복당신청 했다! [새창]

사과는 받으신건가? 김종인 사과해야지ㅋㅋㅋ

4616 2016-04-20 08:25:32 0

이준석 근황 [새창]

? 안 될 이유가 뭐죠... 전 20중반인데 50넘은 아지매랑 언니언니하면서 같이 놀러다님...

4615 2016-04-20 08:12:32 0

이명박근혜 8년 청문회 열자는데 제동 건 안철수 측근들 [새창]

얘넨 뭐 같은 당 안에서 대표끼리 반발이야...?

4614 2016-04-20 08:11:36 0

노회찬이 노원 국회의원 낙선했을때 [새창]

급 드는 생각인데 파파이스에서 정청래랑 노회찬 붙여놓고 진행해보고싶다....
김어준 닥치란 말 많이 할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