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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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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2015-08-03 07:26:35 0
도깨비 얘기 나온거 봐서 쓰는 도깨비 썰 [새창]
2015/08/03 00:06:48
사라봉인듯...
3187 2015-08-03 07:06:13 1
집보러 온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3 05:54:27
신고를 하셨다 쳐도...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냥 훈방이었겠죠ㅜㅜ 역시 본인이 조심하는 수밖에...
3186 2015-08-02 22:21:02 2
[새창]
밤 12시마다 책을 한장씩 넘기는데 그 책 다 넘기면 세계 멸망함
3185 2015-08-02 21:19:00 0
[새창]
이쁘다!!! 사고싶어여ㅎㅎ
3184 2015-08-02 10:37:26 1
[단편] 스토킹 [새창]
2015/08/01 23:14:28
제가 난독인가봐요..

자, 이만큼 했으면 경찰이 그녀를 잡아 형장으로 보낼 일은 없겠지.

이 부분이 뭘 얘기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왜 경찰이 여자를 체포하지 못하나요?
3183 2015-08-01 20:31:10 0
네이트판)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5/07/31 17:25:28
시피시피시피시피시피 싶이가 아니고 시피!!! 아시다시피 하다시피 시피!!!!
3182 2015-07-31 17:23:19 0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진짜 서운한점들 충격이었는데 덕분에 정화 및 안심하고 갑니다ㅜㅜ
3181 2015-07-31 17:20:50 0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7:06:03
이게 정상이지ㅜㅜ
3180 2015-07-31 14:55:07 0
평범한 대구의 일상 [새창]
2015/07/30 22:11:12
님 차단 ㅂㅇ
3179 2015-07-31 12:27:18 112
[익명]한국에서 외국남자와 연애하기란 [새창]
2015/07/31 07:49:24
부끄러운줄은 알고 본인삭제하네ㅋ
3178 2015-07-30 18:49:11 1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29 14:51:35
님... 어떻게 참고 사세요?? 남편분 진짜 너무하네
3177 2015-07-30 12:36:25 175
누가 진짜 엄마일까? [새창]
2015/07/30 11:02:46
아들이 가짜... 엄마가 부엌에서 아무리 불러도 아들은 방에서 잡니다.
3176 2015-07-30 09:14:16 1
재업, CCTV) 널리 퍼뜨려주시고 폭행당한 외국인 친구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5/07/27 19:16:44
뭔 멍멍이소리세요... 여자가 남자한테 저따구로 대하는게 씨씨티비영상 올라왔으면 그때도 반응 똑같았을겁니다. 이건 남혐 여혐이 아니라 범죄자 찾는거잖아여. 난독????


신고했습니다
3175 2015-07-29 11:40:35 2
[새창]
죄송하긴요. 섬뜩하고 무서운데...
3174 2015-07-28 21:41:51 1
합리화들 좀 그만하시죠 [새창]
2015/07/26 17:25:27
내 살다살다 방문수 46이 올비부심부리는걸 다 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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