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받아온 시험지 [새창]

친구보면 귀찮아요 틀린이유는 아무래도 예의관련된거 같아요. 물론 친구를 만나면 귀찮을수도 있죠, 사람이니까. 그런데 친구를 만나서 그 친구에게 대놓고 만나면 귀찮다고는 안하잖아요?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상호간의 예의와 존중에 어긋나는것이니. 주입식 교육이라기보단 그런 이유로 오답처리한거 같아요 :)

9739 2016-04-23 14:56:32 2

대륙의 학교폭력 [새창]

선생님 맷집이 ㄷㄷㄷ 교사말고 mma하셨으면 챔피언 몇번 했을거 같음

9738 2016-04-23 13:35:53 0

컴게 예전글 보다가 무심코 찾은 이미지 [새창]

핑프들...ㅂㄷㅂㄷ

9737 2016-04-21 07:24:05 1

어버이연합 "전경련으로부터 받은 1억 2천은 떡값 수준" [새창]

데모는 democracy 가 아닌 demonstration의 줄임말입니다.

9736 2016-04-21 05:21:22 4

어버이연합 "전경련으로부터 받은 1억 2천은 떡값 수준" [새창]

「전문데모꾼」

9735 2016-04-21 00:29:57 1

[다시보는 오유 성지,초스왑] 쓰담쓰담 [새창]

식장에 따라서 예약이.. 몇월에 하는 정도는 정해도 날짜까지 정확한건 어렵지 않나요?

9734 2016-04-20 23:29:47 10

진화론 vs 창조론 (Feat.신성모독 돌직구) [새창]

심지어 대학수준에서 기초 생물학만 들었어도 알만한 내용... 그 유명한 캠벨에 진화론쪽 챕터보면 엔트로피논리에 대한 반박을 구체적으로 해놨음.
아니, 그냥 열역학 제2법칙만 보더라도 자세하게 "고립된 계"에서라고 서술하는데 그런 개소리를 한다는건 고립된 계의 정의도 모르면서 이해하는척, 혹은 어디서 줏어듣고 직접 읽어본적도 없다는거.
대부분은 그냥 과학자 들이 입을 맞춰서 말하는 진화론은 못믿으면서 과학자들의 열역학법칙은 어떻게 잘 믿냐고 물어보면 50% 확률로 데꿀멍, 50%확률로 추가 개소리

9733 2016-04-20 18:57:40 61

특이점이 온 고갤러 식단.jpg [새창]

아니 그냥 따로따로 먹으면 될껄 왜 섞어서 다운그레이듴ㅋㅋㅋㅋ

9732 2016-04-20 12:34:49 11

국회의장은 못말려 >_<(feat. 박근혜의 떼쓰기.) [새창]

제발 게시판 좀.

9731 2016-04-20 10:13:08 1

[새창]

ㅇㅇ 진짜 아쉬울꺼 없고 장학사 제대로 엿먹이고 싶으시면 또 민원ㄱㄱ

9730 2016-04-20 07:06:53 0

[새창]

롤은... 30 찍으면 튜토리얼 끝난거임ㅎㅎ

9729 2016-04-19 08:25:04 2

[새창]

게시판 지켜주세요.

9728 2016-04-19 05:20:25 33

영화계, 올해 부산영화제 참가 거부 결의 [새창]

지역감정 발언 자제요.

9727 2016-04-19 00:30:56 0

[새창]

이거 베젤 진짜 이뻐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