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비싸서.............. [새창]

으엉 요츠바 귀욤 키캡 귀욤 스티커 귀욤 우어어어어어엉

7879 2015-06-11 08:20:00 1

램수면 작성자님 계십니까 [새창]

111 저리 퍼가서 페이지를 인기페이지로 만들고 좋아요수를 일정치 이상으로 늘리고 팔죠. 그럼 광고 업자들이 사서 원래 하던데로 불펌글을 올리고 광고사진도 한장 같이 올리는 식.

7878 2015-06-10 19:08:11 0

usb 전원을 어쭈어 봅니다. [새창]

메인보드 설정에 있어요. 기가바이트 on/off charge라고 검색 해보세요~

7877 2015-06-10 18:53:21 7

다짜고짜 "견적내놔!"엔 한가지 허용되는 예외가 있어요 [새창]

막 아벡시아 때려 박고 오버를 하던말던 언락버전 때려넣고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저 밑에 500견적 짜면서 엄청 대리만족하고 왔네요 핡

7876 2015-06-10 18:45:05 0

[본삭금]곧 500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기는데 [새창]

저라면 이렇게 하고 나머지를 오디오+의자에 투자할것 같네요.
여기서 오디오랑 의자가 좀 더 중요하다면 그래픽카드 한장 빼거나 모니터 한개 빼서 오디오랑 의자에 좀 더 투자?

7874 2015-06-10 11:56:41 0

840EVO 랑 ADATA SP900 둘중에 하나 한다면 무엇을..? [새창]

저도 둘 다 팔고 새로산다에 한표ㅋㅋㅋ

7873 2015-06-08 20:25:51 0

XFX 390X 패키지 사진 [새창]

xfx는 처음 봤을데 심플하고 옆간지도 쩐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사골이라서 질림ㅋㅋㅋ

7872 2015-06-08 17:29:54 6

너네 엄마 몸 판다메? [새창]

귀뚜라미

나희덕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 아직은 노래 아니다.
차가운 바닥 위에 토하는 울음,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 듯,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다.
귀뚜르르 뚜르르 보내는 타전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 소리 걷히고 맑은 가을이
어린 풀숲 위에 내려와 뒤척이기도 하고
계단을 타고 이 땅 밑까지 내려오는 날
발길에 눌려 우는 내 울음도
누군가의 가슴에 실려가는 노래일 수 있을까.

7871 2015-06-08 16:19:10 15

사실 저도 bl 팬픽은 본적 있어요 (양심 선언) [새창]

작성자님 취향:
하드코어, SM, 쇼타, BL, 얀데레

7870 2015-06-08 09:30:41 2

[새창]

s..sawadikap...!

7869 2015-06-08 09:07:31 0

아스텔 앤 컨 AK380 출시 [새창]

그래도 아이리버 선전하는건 보기 좋음ㅋㅋ

7868 2015-06-08 08:59:17 0

레이저 데스에더 시리즈 가성비 괜찮은가요? [새창]

데스애더가 몇년전까지만 해도 정말 잘나왔는데 요즘 나오는건 내구성문제로 말이 많더라구요

7867 2015-06-07 21:41:51 7

컴게 아이콘 고화질 [새창]

뭔가... 맞는말인데... 뭔가 속은 느낌... 분명히 맞는말이긴 한데..

7866 2015-06-07 21:30:13 0

서멀구리스 오래되면 없어지기도 하나요? [새창]

보통 없어지진 않고 말라버리죠. 근데 그정도면 엄청 얇게 발랐다가 마르면서 없어진거처럼 보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