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 말처럼 다시 예뻐지고, 내 일상에 더이상 날 괴롭히는 존재들이 사라지면 힘들었던 그 시간들이 금새 잊혀질거에요. 복수는 따로 없어요. 작성자의 높아진 자존감과 행복한 일상 그자체가 보는 언니에겐 복수가 될 거에요. 이제는 가끔 마주칠 일이 잇더라도 맞지만은 마세요. 당당하게 맞서세요.
정해진 가격에 속이 안보이는 꾸러미를 받는데 벅불복식으로 고가의 물건도 득템할 수 있는 일년에 한 번 있는 일본의 행사? 라고 해야하나... 의류, 전자기기 따지지 않고 대기업에서도 다양하게 시행해서 저렇게 줄서고 있는 건가봐요... ... 애플이라니까... 목숨걸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