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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2016-03-13 18:04:22 1
더불어 경찰당 콘서트 by 김용민 페북 [새창]
2016/03/13 17:18:31
막말건은 지금도 언급될 때마다 사과하고 계십니다. 직접 정치판에 몸 담지 않겠다는 말도 했고 말이죠.

국민TV건은 책임소재를 따지려면 서영석 전 이사장에게 해야죠.
355 2016-03-06 13:20:36 2
속보] 안철수 기자회견 “죽는다면 이 당에서 죽겠다” [냉무] [새창]
2016/03/06 11:29:09
겨우 저소리 하려고 일요일날 기자들 쉬지도 못하게 한거야?
353 2016-03-01 12:00:48 6
더민주당 당원이시면 박영선 저 프락치 사퇴및 축출시키죠. [새창]
2016/03/01 11:16:09
이 개판 치고는 한다는 소리가 필리버스터 종료하면 자기가 마지막주자로 나온다고 했다죠?

몇년전 봉도사 수감될때 봉도사 옆에서 사진찍힐려고 기를 쓰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ㅅㅂ
352 2016-02-26 13:58:43 4
오유에 계시는 국민의당 지지자 여러분,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새창]
2016/02/26 13:41:52
안철수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은 양비론밖에는 할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에 동조하자니, 2중대소리를 들으며 욕먹기 바쁘지만,

더민주에 동조하는건 자존심상하거든요.

결국남는건, 어제 안철수대표의 "여도, 야도 무능하다!" 같은 발언뿐인거죠.

속상할겁니다. 호기롭게 나와서 당만들었는데, 원내교섭단체도 못이루고, 이도 저도 아닌 잡탕소리나 듣고 있고, 이삭줍기도 뜻대로 안되고,

선거생각하면 뭔가를 보여주기는 해야겠는데, 뭘 말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결국 하는게 이리저리 슬쩍 찔러보는 것밖에 못하는거라 생각됩니다.
351 2016-02-06 11:04:13 0
김민새의 민주당명 알박기와 안철수 짝사랑 딜레머 [새창]
2016/02/06 08:24:49
민새 저인간은 이미 2002년에 정치인생이 끝났음에도,

무슨 미련이 남아서 자꾸 정치판 기웃거리는지 모르겠네?
350 2016-02-03 19:18:08 9
부랄친구의 전언 [새창]
2016/02/03 17:58:16
경상도 사투리의 정점은 "오빠야~~!"아닌가요?
349 2016-02-03 01:11:36 6
[영상] 조응천 "문재인, 식당에 지겹도록 찾아와 설득" [새창]
2016/02/03 00:23:30
이분 일식집하는데 식당이름을 '정윤횟집'으로 할려고 했는데,
주위사람들이 '그러면 너 진짜 죽는다. 다른거 해라'라고 만류해서 '별주부'로 했다하더군요.
348 2016-01-31 19:01:52 0
gta5 실행 [새창]
2016/01/31 18:42:20
요새 계속 지를까 말까 고민했는데 당분간 참아야겠네요.ㅎㅎㅜㅜ
347 2016-01-29 17:59:00 0
쌀국 할배의 시구.gif [새창]
2016/01/28 20:39:33
콩라인의 전설인가요?
345 2016-01-27 17:52:24 27
김부선 잠자리...그 이니셜 아니다~ [새창]
2016/01/27 17:23:50
어떻게 변호사에 지방선거당선자라는 단서만으로 이재명시장이 나오지?

지방선거면 광역시장,도지사,구청장,군수,도의원,시의원,군의원,교육감까지 있은데 말야?
344 2016-01-27 03:10:32 0
제목학원(보케테) 번역 [새창]
2016/01/26 20:52:09
흰색이다!
343 2016-01-25 12:46:22 11
박주선, “천정배에 뒤통수 맞았다”…‘3자 연대’ 이틀 만에 파기 [새창]
2016/01/25 12: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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