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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2015-06-03 23:02:28 0
[새창]
세상에 남자가 그분 한 분 같은 스타일로 복붙 복붙해서 도배된 것도 아니구..
어딘가에 님의 인연이 있을 지도 몰라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크흛 ㅋㅋ...
지금을 즐기세요~~~~~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으니~~
56 2015-06-03 22:58:12 0
[새창]
글쎄요 원래 연락할 때 말투가 단답형인 사람들도 많아서..
그것 하나만 가지고 아 얘가 나한테 관심이 없구나 내가 귀찮은가보다 라고 생각하기엔 이른 것 같아요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두고 여러가지 얘기를 나눠보세요..^^
꼭 당장 고백하려고 하는 것 보다도
우선은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으니까요
55 2015-06-03 22:55:45 0
[새창]
나이 한가지만 놓고 뭐라 단정짓기는 어려운 문제예요~
잘 되길 원하신다면 응원해드리겠습니다~^^
54 2015-06-03 22:54:30 0
[새창]
서로의 감정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나이 차이가 어떻든 서로 잘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요
53 2015-06-03 22:52:34 0
[새창]
오유는 친목을 하지 못하게 하니 대놓고 할 순 없지만
자주 오셔서 글 남겨주세요
지금처럼 익명이든 아니든
이런저런 얘기 같이 나눠봐요..^^
그리고 주변의 다른 좋은 분들하고도 잘 지내시면서 많은 친구분들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52 2015-06-03 22:48:52 0
[익명]이거 뭔뜻? [새창]
2015/06/03 22:32:00
그 사이에 댓글을 다셨구나.. 음 별로 좋지 않으면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님은 자살하고 싶으세요?
51 2015-06-03 22:47:54 0
[익명]이거 뭔뜻? [새창]
2015/06/03 22:32:00
헤어진 남친이라고 하니까 안좋게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너 죽을 거면 죽기 전에 나랑 한번 같이 자자 뭐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구요
자살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러기 전에 꼭 연락해라 널 붙잡고 설득해서 살게끔 하고싶다 이렇게 해석 할 수도 있어요
그분이 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님은 그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50 2015-06-03 22:42:25 0
[익명]이거 뭔뜻? [새창]
2015/06/03 22:32:00
헤어진 사람이... 밥먹자고 하는건... 다시 잘 지내보자는 뜻이거나 나쁜 마음 품고 있는 거거나 둘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죽기 전에 전화하라는 것은.....
그닥 좋은 의미로 해석이 되질 않네요...
님은 그분에 대한 감정이 어떤가요?
49 2015-06-03 22:38:25 0
[익명]짝사랑이 너무 힘들다.. [새창]
2015/06/03 22:37:47
마음이라는 게.. 참...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서 힘들죠..
48 2015-06-03 22:36:50 0
[익명]이젠 정말 안 좋아하는거같아요 [새창]
2015/06/03 22:32:28
토닥토닥..
47 2015-06-03 22:33:02 0
[새창]
우리 친구해요~
오징어 친구..ㅎㅎ

저도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친구라는건 어느날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친근하게 지내봐요 같이 놀고 얘기하고..^^
46 2015-06-03 22:27:10 0
[새창]
사람마다 절정에 다다르는 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
상대분과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시면서 방법을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진동 안마기도 같이 사용한다던가..
45 2015-06-03 22:23:41 0
[익명]행복하다. [새창]
2015/06/03 22:21:26
책임감있고 멋진 가장이시네요
지금보다 더 행복하시기 바라요..^^
44 2015-06-03 22:21:59 0
[익명]욕죄송) 내가 힘들면 힘든거지 왜 지랄들이야 진짜 [새창]
2015/06/03 22:18:34
네.. 힘드셨던 일 다 말씀해보세요..
또 누가 힘들게 했나요? 또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43 2015-06-03 22:20:04 0
[새창]
저도 한 번 생각하기 시작하면 잡생각이 참 많아지는 스타일인데
걱정이 많은 게 걱정이야 또는
생각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라면서 또 생각하고 걱정하고의 반복이죠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다른 것에 몰두를 해버리면 마음 편하더라구요
노는 것이나 일하는 것이나 뭐 그런 것에 집중하다보면 잡념에 대한 고민은 사라져있어요
마음이 힘들땐 청소나 빨래를 하기도 하고
지금처럼 다른 분들께 위로의 댓글을 달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저 스스로에게도 화이팅이 되죠
님도 다른 한번 방법을 찾아보세요
좋은 방법 아시게 되면 알려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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