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 터지기 전에 취미가 일본 컵라면 먹고 모으는거라서 먹어봤었네요 ㅎㅎ 원래 저거보다 더 많았지만 어디로 갔는지... 여튼 제 입에 맛나게 먹었던건 키츠네 우동과 마루쨩 완탕면 시리즈 또 마루쨩 치카라모찌우동도 맛있었고 기억은 안나지만 가을 한정 컵라면도 맛있었네요(아련..) 야키소바는 ufo도 맛나긴 했지만 데카이치쪽이 양이 많아서 더 좋아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체관절인형만들기 저도 전에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만들다 보니 구관을 살만한 돈이 모아져서 그냥 샀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만들다 만 재료들은 구관 부속품 만들때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쓸려고 산 젯소는 결국 졸업작품 아크릴화 그릴때 써버렸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