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로 급발진하는 카자흐스탄 근황 [새창]

응원합니다...
요즘 미안마는 소식이 없어서 군부 쿠데타가 성공하는듯하여 너무 슬프네유

9369 2022-09-20 18:16:00 0

얼마전 블라에서 핫했던 글 (출퇴근때 가방) [새창]

출근은 상관없지만 영업갈때는 아니쥬..

9368 2022-09-20 18:12:41 0

오싹오싹 엄마한테 인터넷 쇼핑했다고 혼나는 미국 잼민이.mp4 [새창]

진짜 몬가 잘못하면 죽겠네유...
엄마 너무 무서워 ㅎㄷㄷ

9367 2022-09-20 12:45:59 3

요즘 초등학교 교실청소. [새창]

선생님이 교실에서 사용할 워딩은 아니지요.

9366 2022-09-19 13:01:01 3

아내/여친한테 해주면 정말 좋은 장난.gif [새창]

복길아....

9365 2022-09-19 12:38:59 2

한국을 사랑했던 미국인 교수가 한국을 떠났던 이유 [새창]

그건 어느 지방이든 다 마찬가지 아닐까유?

9364 2022-09-16 01:30:31 2

모델비 아끼려고 일반인 썼는데 대박난 사건.JPG [새창]

야너두? ㅠㅠㅠ

9363 2022-09-16 01:26:17 0

고고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전설의 주한미군 [새창]

1977년사진 서프라이즈 느낌인데유..

9362 2022-09-16 01:22:58 16

처음으로 친구네서 자는걸 허락받은 귀여운 딸.gif [새창]

아빠는 어쩌면 고난의 시간을...

9361 2022-09-14 16:45:33 8

제삿상에 올라간 버터쿠키 [새창]

훼이크다 이 조상들아! 오히려 좋아..

9360 2022-09-02 15:29:39 16

옛 이탈리아의 대리석 조각 [새창]

사장석 회장석은 있어유.

9359 2022-09-02 15:27:20 22

이기자 부대 해체(2022년 9월 1일부) [새창]

접경지라서 희생하고 싫었다면서.. 해체해줘도 모라카네유...

9358 2022-08-30 11:48:42 1

훈련하다가 사고낸 20대 운전병 [새창]

전쟁나서 수송가다가 사고나면 민사 난리나긋네유 ㅎㅎㅎ

9357 2022-08-28 14:38:25 1

시무룩 입니다 증말… [새창]

오래된 라면이나 계란 아닌지유?

9356 2022-08-25 12:23:19 7

'공주옷'좋아하나 맞는옷찾기힘드니 직접만들어입고 '런웨이'하는 50세여성 [새창]

건강만 찾으시고나면 의상실해도 좋겠네유.
아주 옛날 우리 동네에도 색동옷(그 마빡이스러운..)입고 다니시는 엄청 고령 할아버지가 있으셨는디
맨날 웃기다고 생각하다가 사연을 들으니, 색동옷입은 자녀를 전쟁통에 잃어버리셨다고...
같은모양 색의 옷 입고있으면 아들이 지나가다가도 다시 눈여겨보고 만날듯하다고 ㅠㅠ
누구나 다 사연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