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
2009-11-19 12:30:59
4
오유 웹툰셔틀이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웹툰셔틀 자격증까지 나오겠는데...
참.. 한글 안될 때는 주소표시줄 클릭하고 한/영 키 누르면 됩니다.
나중에는 웹툰셔틀 자격증까지 나오겠는데...
참.. 한글 안될 때는 주소표시줄 클릭하고 한/영 키 누르면 됩니다.
823
2009-11-19 12:30:59
3
오유 웹툰셔틀이 늘어나면서,
나중에는 웹툰셔틀 자격증까지 나오겠는데...
참.. 한글 안될 때는 주소표시줄 클릭하고 한/영 키 누르면 됩니다.
나중에는 웹툰셔틀 자격증까지 나오겠는데...
참.. 한글 안될 때는 주소표시줄 클릭하고 한/영 키 누르면 됩니다.
822
2009-11-17 12:42:02
1
디자인은 포장, 품질은 내용물.
중요한 건 포장보다 내용물이다.
1 이걸 뭔가 그럴싸하게 표현할 수 있을 듯 한데, 머리에서 떠오르지를 않는군요..
중요한 건 포장보다 내용물이다.
1 이걸 뭔가 그럴싸하게 표현할 수 있을 듯 한데, 머리에서 떠오르지를 않는군요..
821
2009-11-14 22:42:51
3
생각하는대로입니다.
대학교라고 별 다를 거 없어요.
물론 먼저 가서 인사하고 웃어주고하면 좋겠지만...
성격이 그게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
그리고 아마 말이 없어도 저같은 사람이 말을 걸어줄 겁니다. ^^
대학교라고 별 다를 거 없어요.
물론 먼저 가서 인사하고 웃어주고하면 좋겠지만...
성격이 그게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요.
그리고 아마 말이 없어도 저같은 사람이 말을 걸어줄 겁니다. ^^
820
2009-11-14 22:34:02
0
뭐.. 루저고 뭣이고간에 그렇다고 치더라도...
대학교 퀸들 나오는 거라더니 걔는 어떻게 나온 거야?
더럽게 못생겼드구만...ㅡ,.ㅡ
대학교 퀸들 나오는 거라더니 걔는 어떻게 나온 거야?
더럽게 못생겼드구만...ㅡ,.ㅡ
815
2009-11-11 14:56:28
3
오늘의웃음님.
아래로 내리면서 하나씩 댓글을 열어봤는데요.
아랫쪽 댓글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윗쪽 댓글들에서 별 뜻없이 욕설에 반말까지 하신 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웃음님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의미없는 욕지거리하고,
오늘의웃음님 사진 올리면서 얼굴 생김가지고 뭐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왜 사냐...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여기서 뭐하는 거냐...ㅡㅡ;
아래로 내리면서 하나씩 댓글을 열어봤는데요.
아랫쪽 댓글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윗쪽 댓글들에서 별 뜻없이 욕설에 반말까지 하신 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웃음님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의미없는 욕지거리하고,
오늘의웃음님 사진 올리면서 얼굴 생김가지고 뭐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왜 사냐...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여기서 뭐하는 거냐...ㅡㅡ;
814
2009-11-11 14:56:28
8
오늘의웃음님.
아래로 내리면서 하나씩 댓글을 열어봤는데요.
아랫쪽 댓글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윗쪽 댓글들에서 별 뜻없이 욕설에 반말까지 하신 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웃음님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의미없는 욕지거리하고,
오늘의웃음님 사진 올리면서 얼굴 생김가지고 뭐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왜 사냐...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여기서 뭐하는 거냐...ㅡㅡ;
아래로 내리면서 하나씩 댓글을 열어봤는데요.
아랫쪽 댓글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윗쪽 댓글들에서 별 뜻없이 욕설에 반말까지 하신 건 보기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웃음님하고 의견이 다르다고 의미없는 욕지거리하고,
오늘의웃음님 사진 올리면서 얼굴 생김가지고 뭐라고 태클 거는 사람들은.. 왜 사냐...
그리고 나는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여기서 뭐하는 거냐...ㅡㅡ;
813
2009-11-10 16:58:02
4/6
우선 '친아들이 아니었으면..'은 진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에..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지금 와서 보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아들분이 딱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이해해주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좀 누그러질 겁니다.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에..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지금 와서 보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아들분이 딱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이해해주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좀 누그러질 겁니다.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812
2009-11-10 16:58:02
0
우선 '친아들이 아니었으면..'은 진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에..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지금 와서 보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아들분이 딱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이해해주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좀 누그러질 겁니다.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에.. 생각해보면 저도 중학교 때 어머니와 의견 충돌이 좀 심했던 것 같네요.
지금 와서 보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제가 보기에는 지금 아들분이 딱 그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이해해주세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좀 누그러질 겁니다.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811
2009-10-30 13:23:45
4
어라.. 베스트왔네..?
고양이도 같이 데리고 입사하세요.
810
2009-10-30 10:26:47
1
전화기능되는 MP3 플레이어가 시도 때도 없이 울려서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