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없는 걸 하면 무척 졸립니다. [새창]

아.. 혹시 고딩이었나요.. 죄송함다.ㅡㅡ;
어쨌든 뭐든지 좋아하게 되면 재밌다는 건 확실합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존경스러운 분이면 공부가 잘 되던데요.

853 2010-01-13 10:53:09 0

[디레지에]이거 팔릴까요!?ㅋㅋ [새창]

솔직히 말해서 게임에 이렇게 돈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돼...

852 2010-01-13 10:33:47 0

경공술.gif [새창]

무지개링임다. 매직스프링이라고도 합니다.
근데 찾아보니까 저글링이라고도 하나 보네요. ㅎㅎ

851 2010-01-13 09:45:06 0

재미 없는 걸 하면 무척 졸립니다. [새창]

본인이 좋아하는 걸 공부하면 안졸리고 재밌어요.
저는 컴퓨터 다루는 걸 좋아해서 컴퓨터 관련된 걸 배울 때는 전혀 졸리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자격증도 따게 됐구요.
미술이나 음악이나 본인이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걸 찾아보세요.
꼭 국영수만 공부가 아닙니다.

850 2010-01-08 02:42:50 1

오랜만에 싸이월드나할까.jpg [새창]

저런 스킨 나와도 괜찮을 듯.

849 2010-01-05 12:31:55 0

한국이 몇십년만에 폭설이라지? [새창]

아침 뉴스에 보니까 평균 기온이 20도인 어느 나라에서는 영상 8도의 한파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고 하니, 다 상대적인 거 아니겠어요?

848 2010-01-05 11:55:03 1

친구를 찾습니다 베오베는 아니고 베스트만 보내주세요 [새창]

이런 식으로 찾아서 이자가 불어날 데로 불어난 사채를 추궁하다가

결국엔 장기포기각서까지 쓰게 만드는 거군요..

ㅎㄷㄷㄷㄷㄷ..

847 2010-01-05 03:56:04 2

브르프스크슴은픅클믄프르스브클음큿스크릅브11116.jpg [새창]

애가 크면 레고머리시킬 사람들이네..

846 2010-01-04 17:03:38 3

네이트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웃긴 베플ㅋㅋ [새창]

개 이름이 angel 인가본데 엔젤이라고 해도 되는 걸 에인절이라고 써놨네..ㅎㅎ

845 2010-01-04 17:03:38 18

네이트 뉴스를 보다가 발견한 웃긴 베플ㅋㅋ [새창]

개 이름이 angel 인가본데 엔젤이라고 해도 되는 걸 에인절이라고 써놨네..ㅎㅎ

844 2010-01-04 08:46:11 0

기차가 [새창]

2절입니다.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 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 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행복찾는 방랑자의 가슴에는 찬바람불고~
엄마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솟아오르네~♩♪

음.. 이거 옛날에 쟁반노래방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각나네..ㅎㅎ

843 2010-01-04 08:46:11 2

기차가 [새창]

2절입니다.

기차는 은하수 건너서 밝은 빛의 바다로~
끝없는 레일 위에 햇빛이 부서지네~
행복찾는 방랑자의 가슴에는 찬바람불고~
엄마잃은 소년의 눈에는 눈물이 솟아오르네~♩♪

음.. 이거 옛날에 쟁반노래방에서 봤는데 아직도 생각나네..ㅎㅎ

842 2009-12-31 10:11:22 1

친구가 직접 만든 거라네요.;ㅁ; [새창]

말이 지우개 도장이지 판화네요.
미술쪽으로 나가보라고 하고 싶은데...

841 2009-12-29 21:46:42 4

아리송한 충격상식 몇가지 [새창]

ㅡ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


300원이면 자판기에서 뽑을 수 있는 커피를 왜...?

840 2009-12-29 21:46:42 19

아리송한 충격상식 몇가지 [새창]

ㅡ사람이 8년7개월6일간 계속 소리를 지를 때 나오는 음파의 에너지를 이용하면?

커피 한잔을 끓일 수 있다.


300원이면 자판기에서 뽑을 수 있는 커피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