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봤습니다. 옆자리 아저씨분이.... [새창]

이런 것도 인공지능인가..?

1363 2016-06-11 21:37:22 1

백형의 점프력~! [새창]

변기 위로 날아가면서 싸는 거 생각했는데 아닌가?

1362 2016-06-07 17:48:52 168

유전자의 위대함 [새창]

1361 2016-06-07 17:48:26 198

유전자의 위대함 [새창]

1360 2016-06-02 19:11:44 40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피구하다 피 못 구해서 죽은 거라는 말 있었죠

1359 2016-06-02 09:32:12 4

아빠 섹스해봤어? .jpg [새창]

아빠 다리 밑에서

1358 2016-06-01 18:08:10 1

죽음의 무게.jpeg [새창]

이 글을 읽고 굳이 게시판 지적 댓글에 노답새킈들이라고 반말까지 하면서 댓글을 달아야 했습니까.

1357 2016-05-22 18:43:54 1

친구의 귀여운 장난.gif [새창]

음.. 소설 아니고 수필이구요.
다듬이는 다듬이돌과 다듬이방망이로 옷감 펼 때 두드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죄송합니다. 국어선생님을 꿈꿨던지라 강박증이 있어서요.

1356 2016-05-21 10:18:43 1

헐 저 오유 안들어가졌어요 ㄷㄷ [새창]

저두요. 잠시 서버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1355 2016-05-20 21:38:27 0

mdir 제작자 근황... [새창]

생각지 못하게 대댓글이 풍년이네요.
근데 폴더이름만 보고 다들 알아내시다니..
KX는 젠타의기사, PARADISE는 실낙원이에요.ㅎㅎ

1354 2016-05-20 17:42:32 2

mdir 제작자 근황... [새창]

저는 아직 핸드폰으로 도스박스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마운 프로그램이죠.^^

1353 2016-04-22 23:53:28 0

바나나 클렌징 폼. 난 타락했어.. [새창]

설사설사

1352 2016-04-20 21:49:36 8

흔한남매의 카톡 글보고 중복이지만 올려봐요 [새창]

조금하게 → 조그맣게
죄송합니다. 강박증이 있어서요.

1351 2016-04-19 17:26:50 0

[새창]

컴게 복싱 공작으로 보고 들어와서 이게 뭔가 했네요.

1350 2016-04-19 17:22:02 9

19)로 보는 오유 방문자 감소 ㅎㅎㅎ [새창]

작성자:신님 오늘도 정의로운 변태가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