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삼가 통장의 명복을 빕니다. ▶◀
하지만 너무 걱정말아요. 부활의 날이 올 겁니다.
베이지색 니트 참 예쁘네요.^^

1287 2015-11-23 14:14:35 72

아... 저리가... 저리가라고... [새창]

1286 2015-11-19 10:41:53 16

독일의 30세 미혼남 [새창]

믿던지 말던지(x)
믿든지 말든지(o)
죄송합니다. 강박증이 있어서요.

1285 2015-11-18 18:47:03 8

와.. 이걸빠져나오네 [새창]

1284 2015-11-18 14:57:53 0

(본삭질문)3d게임 멀미땜에 패드사려고하는데 [새창]

멀미나서 파스 산다는 줄 알았네요. 요즘은 듀얼쇼크도 PC 연결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찾아보니까 되네요. http://liverex.net/2201

1283 2015-11-17 14:54:34 81

2015 국채보상운동 [새창]

왜 지들이 까먹고 우리한테 달래

1282 2015-11-16 18:37:01 0

감기에 걸렸다 [새창]

시트콤처럼 사시네요. ㅎㅎ

1281 2015-11-16 11:06:25 0

경찰 "물대포 부상 유감…과잉진압이라 생각 안해" [새창]

왜 구청장인가 했더니 구씨였구나.. 하긴 경찰청장이라는 사람이 구청장만도 못한 생각을 갖고 있으니...

1280 2015-11-15 01:31:36 58

요즘 유행하는 짜장라면 3사 제품 다 끓여먹어봤어요! [새창]

그건 요리를 새로 한 거 같은데요

1279 2015-11-13 18:55:14 0

나눔이요 별거없음주의 [새창]

추천만 드리고 갈게요^^

1278 2015-11-11 16:59:32 0

[새창]

잘은 모르지만 포탈 말고 사이버 안전국에 신고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1276 2015-11-09 18:48:10 0

[익명]20대 후반 남자인데 친구가 없어요 [새창]

물론 본인에게는 두려움이 있고, 밝히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도 알아요.
밝혀서 당신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면 친구가 못 되는 거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친구가 되는 거죠.

1275 2015-11-09 18:46:06 0

[익명]20대 후반 남자인데 친구가 없어요 [새창]

33살 남자입니다. 서울에 살면 친구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이성애자입니다만. 그게 뭐 중요한가요?
제가 여자사람친구 만나듯이 작성자님도 편하게 남자사람친구 만나고 편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