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V.A 김소희, 사랑에 빠진 소녀 “그냥 막 좋아” [새창]

진짜 몰라서 묻는 건데 혹시 그룹 이름이 씨바라고 읽는 게 맞나요?

1393 2016-07-15 14:40:00 2

카페트 위에 있는 스마트폰.jpg [새창]

요즘은 핸드폰에 클로킹 기능 있나요?

1392 2016-07-15 13:5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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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거울 보면서 말 하세요.
나는 자신감이 넘친다. 나는 여유있다. 나는 너그럽다. 나는 말을 잘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처럼 행동해보세요. 예를 들어 자신감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어깨를 쭉 펴고 가슴을 내민다든가.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것만요.

1391 2016-07-15 13:51:33 0

[새창]

안 가는 게 왜 단점이라는 거죠?

1390 2016-07-15 13:47: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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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여친 분에게는 이 사람이 내가 좋아서 만나는 게 아니라 내 몸 때문에 나를 만나는 건 아닐까하는 의심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 봐 가면서 만지세요.

1389 2016-07-15 13:26: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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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자 알라듼 헌책방 가끔 가요. 책 몇권 골라서 테이블에서 봐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아니면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 시키고 앉아서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해요. 노트랑 펜 있으면 낙서도 좋고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기도 하고 그러면 시간 잘 가요.

1388 2016-07-15 12:59:54 4

[익명]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만나자는 남자 [새창]

제가 보기에는 그 남자가 아쉬울 때만 작성자를 찾네요. 그게 작성자 몸일 수도 있구요.

1387 2016-07-15 12:54:44 0

[익명]눈이 너무 높아서 미치겠어요.. [새창]

아직 젊은 나이니까 초조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게 될 거예요.

1386 2016-07-15 11:15:37 2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새창]

물 내리고 깨끗한 물 나오면 씻고 손 씻으면 되죠.

1385 2016-07-15 11:14:04 2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새창]

100만원짜리 수표일 수도 있잖아요

1384 2016-07-14 21:16:54 0

이거 당첨되면 댓글되신분들께 10만원씩 돌리겠음 [새창]

당첨 축하합니다^^

1383 2016-07-12 07:41:56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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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변태라서 이해가 된 걸까 핵변태님이 말한 게 이해가 된 걸까...

1382 2016-07-09 22:15:47 0

종교대통합.jpg [새창]

'하나'님이 불교랍니다.

1381 2016-07-08 15:54:04 1

지금까지 본 슈퍼이름중 젤 희안한 이름 [새창]

으으라고 읽는 건가 했는데 옆에 오유라고 써있네요

1380 2016-07-08 15:48:59 0

한식의 세계화.jpg [새창]

한(국)식(물) 세계화여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