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때 세레모니한 썰.jpg [새창]

일이 많으면 사람을 더 뽑아야지 수당도 안 주면서 야근 시킬 게 아니라..

1738 2017-11-16 08:56:07 16

미국 포드 자동차 근황 [새창]

1 이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상중하도 아니고 강중약을 알아서 어쩌겠다는 걸까요?

1737 2017-11-10 22:37:36 9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엄마찾아 삼만리 극장판 케이블에서 하는 거 보고 엉엉 울었네요.(34세,남)
일어 제목이 엄마찾아 삼천리인 이유는 일본이랑 우리 나라랑 리의 단위가 다르다더군요.

1736 2017-11-10 21:55:24 26

[새창]

3대 던파걸 로즈나비
열파참으로 유명한 그 분 맞습니다.

1735 2017-11-10 21:47:04 3

오유를 살리려면... [새창]

옛 오유 속담에 '가을 하늘은 아홉 소녀'라고 했습니다. 우는 아기 젖준다라는 말이랑 비슷한 의미죠.

1734 2017-11-10 21:44:40 35

방금 시노자키 아이 만난 썰 [새창]

본인이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몇 번을 다시 읽어도 뭐라고 한 게 맞습니다. 오유에서 물고 빨고가 문제가 아니고 유명인이 아니라고 해도 사진을 찍어줄 의무는 없는 겁니다. 예의를 지키세요.

1733 2017-11-09 19:19:05 4

헬스장 인기 운동기구 [새창]

1732 2017-11-09 09:53:02 3

[새창]

1731 2017-11-06 09:30:41 7

필살 염장 공격 [새창]

통쾌 간간행진곡이라는 게임입니다.
영문명은 Aggressors of Dark Kombat.
오른쪽 두번째 머리 묶은 남자가 한국인 캐릭터 이해권이에요.

1730 2017-11-04 19:37:20 1

정형돈 리즈시절 [새창]

주성치 주연의 파괴지왕이라는 영화입니다.
유치한 듯 한데 재밌어요.

1729 2017-11-04 02:08:30 0

후방 주차 만렙 운전자의 위엄 [새창]

분명 (후방)자취만렙이었는데???

1728 2017-11-01 15:13:27 1

감기에 걸린자 내게 오라 [새창]

비염인데 어떻게 안 될까요?
찬 바람 불면 콧물 줄줄 흘러서 미치겠어요..

1727 2017-10-31 10:59:05 1

컴맹이 말하는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고장났어'의 기준 [새창]

아무것도 안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다..
좀 읽어보고 물어보고 그래라..

1726 2017-10-31 00:57:21 0

사단장님이 보고 있다 [새창]

정동남씨??

1725 2017-10-30 23:32:32 0

사랑방 손님과 히토미꺼라 [새창]

이 글 보고 예스24 EBOOK으로 샀습니다. 요즘 예스24 상품권주는 이벤트해서 무료로 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