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만이랑 비담이.. 이제 10년이 되가는군.... [새창]

덕담이랑 비만이로 보고 들어왔는데???

1663 2017-06-22 18:40:50 1

얼마전 고깃집에서 본 아기를 데리고온 젊은 부부분들 이야기 [새창]

주말 여친이 뭐죠?
주말 부부 확장판인가요?

1662 2017-06-20 18:30:45 0

[새창]

무슨 상남2인조에 나오는 특공복도 아니고..

1661 2017-06-19 16:36:29 0

우린 코스프레를 했을 때만큼은 정말 히어로가 된 기분이야 [새창]

지구방위대는 후뢰시맨임

1660 2017-06-17 09:38:18 14

사람은 다 짝이 있나 봅니다 [새창]

탈춤은 어떠세요?

1659 2017-06-17 05:00:40 20

미국식 영어발음.... 대참사... [새창]

1658 2017-06-16 20:40:30 0

[새창]

아 더페가 그 얼굴 가게 그거군요.
더치페이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아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1657 2017-06-16 08:17:36 84

남친이 꽉 끌어안는 이유가 [새창]

1그런 건 베어허그라고 하죠.

1656 2017-06-16 00:58:25 1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면 감옥도 안 가는 거잖아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1655 2017-06-16 00:46:20 25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새창]

참 오유에는 뉴비가 들어오면 행해지는 전통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1654 2017-06-16 00:43:29 9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새창]

열심히 하신다니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무리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저처럼 가끔 댓글만 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1653 2017-06-15 19:54:24 0

[새창]

저거 요도에 관 꼽는 거 엄청 아프던데..
아버지고 쪽팔리고 그런 거 생각날 겨를이 없음.
왜 아냐면 전에 머리 수술할 때 꼽아봐서 아는데,
근데 어차피 전신마취 할 거면 왜 마취 전에 꼽은 거냐...

1652 2017-06-15 18:15:22 3

듀스 - 빗속에서 [새창]

듀스2집 수록곡이네요.
당시에 "우리는"이 엄청난 인기였죠.

1651 2017-06-13 21:50:15 2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시간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ㅠㅠ [새창]

단호하게 말하세요.
아뇨. 저는 혼자 먹는 게 편합니다라고.

1650 2017-06-13 21:44:40 0

다이소에서 알바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소리 [새창]

물류 정리하시나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