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옷가게의 쩌는 마케팅 [새창]

손이 너무 커요.. ㅠㅠ

372 2015-10-10 12:53:47 6

[새창]

인터뷰 처음 하는데 초면에 앉아 담배피는 중딩자세 취하는것 부터 좀 예의가 없는 사람이더군요.
뭐 이런걸로 사람을 판단하고 범인으로 추측하면 안되지만요.

371 2015-10-10 11:16:26 0

오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새창]

11 아니 어제도 이뻤지.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더 이쁘네~. ^^;;

370 2015-09-25 14:35:56 0

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아 유도 무지 무섭네요. 선수들이 낙법을 잘해서 안다치는 거였군요. 저 아저씨 이제 숨쉬기 훨 수월하겠어요

369 2015-09-25 14:26:31 1

[새창]

이게 바로 노답 3형제네요 ㅋ

368 2015-09-23 01:39:04 169

[새창]

재능이 아니라 본인의 왕따일때 고통을 소설로 승화시킨겁니다. 왕따 당할 때 마다 얼마나 저런 상상들을 하며 힘들어 했을까요? 이 네이트판 소설로 위로가되어 상처가 치유됐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17살 소녀가 행복해졌길 바랍니다.

367 2015-09-22 09:35:15 0

가천대 사건 시간순 정리 (초성왕 사건) [새창]

s대 나와도 국회가면 다 저 지랄하쟎아요 학교에서 잘 배워서 그런가바요 ㅋㅋ

366 2015-09-17 11:19:49 0

9월15일 다시다녀온 올림픽공원 [새창]

저도 이날 여기 있었는데 ㅋ

365 2015-09-17 01:41:14 1

방금 한밤의 tv연예 뭐에요??????? [새창]

sbs 일부러 저러는거 같다

364 2015-09-17 01:35:57 1

조카가 병아리를 사왔다 [새창]

저는 그냥 웃으러 오유하는데요

362 2015-09-13 13:53:09 0

취직하기 싫어지는 짤 [새창]

361 2015-09-13 02:12:45 1

남자가 영화를 보며 감동할 때.jpg [새창]

이장면에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 ㅠㅠ

360 2015-09-08 12:17:52 1

오유와 나누고 싶은 글을 즐겁게 올려보자 [새창]

비판이라는건 생각도 안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