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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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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1 2022-07-12 10:56:17 10
송화가루 ㅗㅜㅑ... [새창]
2022/07/12 09:26:49
1그건 혜정이......
7420 2022-07-12 10:46:13 1
잠자는 향유고래 [새창]
2022/07/11 01:15:11
몸무게가 22톤인 암컷 향고래가 500kg에 달하는 대왕오징어를 먹고 6시간 뒤
1.3톤짜리 알을 낳았다면 이 암컷 향고래의 몸무게는 얼마일까요?
7419 2022-07-12 09:55:03 1
현재 블라인드에서 핫한 퇴직한 삼성 임원의 대단한 인사이트 [새창]
2022/07/11 22:58:23
1 와 말씀 잘하시네요 사랑합니다(?)
7418 2022-07-12 09:45:34 15
각하 지금 북한이 방 [새창]
2022/07/11 00:45:58
여기서 잠깐!
시사의 정의를 알아봅시다.
"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 이를 재조명하거나 취재하는 잡지, 신문, 프로그램"

꿈꾸는 수의사님 댓글들 쭉 보니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시사"적인 글들에 댓글을 많이 다시던데~ 시게로~ 라는 얘기가 없는 글들도 있네요.
유독 이글에만 그러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라서?
잣대가 좀 아이러니해서 한번 여쭤봅니다요.

그리고 문제가 있어 게시판을 구분했다는 틀린 말이구요.

분리를 해놨는데 시게에서 유머같지도 않은 정치얘기를 유게든 자게든 뭐든 막 올리다가 사단 난걸로 압니다.
예를 들면 문통사진 하나 딸랑 올려놓고 "자랑스러워요" 든지 "멋져요" 같은거

그러다 맘에 안드는 정치내용 올라오면 베스트 광탈이라던가 여러 요인에다 애게.군게.자게 등과 투닥거리다. 유게외 다른게시판 베스트 금지가 생겼던거죠. 게시판 분리는 (전)운영자님이 많이 몰리는 내용이 있으면 분리시키는게 원래 오유 방식이었죠.
7417 2022-07-12 09:26:00 0
전여친 [새창]
2022/07/11 18:10:12
5분뒤에 전여친 만나고 30분후에 애엄마 만나고.......?
예준이 엄마!!! 아 여기가 아닌가?
7416 2022-07-12 09:18:12 0
[단독] 첫 ‘대행’ 최고위 연 권성동 “尹사진, 걸어야 하지 않나” [새창]
2022/07/12 06:36:24
니 사진도 걸어놓자. 다트판으로 쓰게
7415 2022-07-12 09:13:59 17
사회에서 멀리해야 하는 형님 특 [새창]
2022/07/12 06:50:12
집에 고오오오급~ 양주가 있는데 시중에 없는거야 선물받은거 언제 한번 초대할께 거하게 먹어보자구~
3년뒤
집에 고오오오급~ 양주가 있는데 시중에 없는거야 선물받은거 언제 한번 초대할께 거하게 먹어보자구~
아? 전에도 그랬다고 하하하! 어 그거! 아직 안먹었어~ 술이란게 원래 묵혀두면 더 좋자나~

왜 아얘 땅파서 묻어놓지 그러냐.
7414 2022-07-12 07:24:53 4
현재 블라인드에서 핫한 퇴직한 삼성 임원의 대단한 인사이트 [새창]
2022/07/11 22:58:23
주작이라면 어떤 인터뷰 기사를 보고 베낀걸까요. 자기 생각대로 적은 주작일까요.
삼성 임원이 아니라 엘지 임원이었을까요.
내용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닌거 같아 아리송 하네요
7413 2022-07-11 06:49:59 1
출근하는 누나 [새창]
2022/07/09 23:46:56
우리나라에도 울산사람들 지하철이 없어서
고래타고 출퇴근 하는데. 시간 맞춰 못타면 저거라도 타고 출근 한다던데요
7412 2022-07-10 21:59:58 0
사랑한다면서 왜 지옥에 보내지? [새창]
2022/07/10 15:03:21
세로드립인가
한아그그계그날

세로로 읽으나 가로로 읽으나 못알아듣겠네
7411 2022-07-10 19:00:28 0
이과생들이 보면 좋아 죽는 영상.mp4 [새창]
2022/07/09 16:18:30
오 몇개는 해볼수 있는것들이네요. 집에서 해봐야 겠음 (안함)
7410 2022-07-10 15:46:54 0
선미가 최근 밝힌 워터밤 공연 비하인드 썰 [새창]
2022/07/10 01:06:40
니플 패치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느낌은 뭔줄 알거 같음
그런데 우리는 붙히든 안붙히든 상관없지 않아요?
7409 2022-07-10 11:41:21 0
전기 종사자들 공감 [새창]
2022/07/09 16:13:41
허.... 내가 이래서 전기기술자들 안좋아해요.
지금 전기 위험성 얘기하는 자리지 전기 기술 뽐내는 자리입니까.
Msg를 쳤다라고 하니
380v를 단상차단기에 물리고 부하가 모두 220v인 상태에다거 off였으니 안터졌겠죠.
그리고 차단기 올리고 나서 터지기 시작한거고
뭐 제가 정확하게 얘기 못한 부분은 인정합니다.
분명한건 1.2차 폭발은 분명한거고.
사고난뒤 뒷수습할때 상황을 보니 380v를 단상차단기에 물려놓고 220v부하들 다 연결한게 문제 였습니다. 그상태에서 차단기 올리는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고요. 그리고 수습한다고 차단기 내리는 순간 2차폭발
이제 됐나요?
아. 220v차단기 = 단상차단기 로 정정합니다.
큰 전기사고가 났고 사람이 다친 사고였는데 msg라...
7408 2022-07-09 18:37:07 0
전기 종사자들 공감 [새창]
2022/07/09 16:13:41
20대때 2~3달 정도 전기 회사 다녔었음. 더 된거 같기도 하고. 잘모르겠네 4대보험 같은걸 못받아서 이력이 없는듯. 암튼
단란주점 전기공사 하는데 마지막 계량기 설치 하는 중
선임이 380v라 조심해야 한다 어쩐다 잔소리하면서 작업함. 그런데 RSTN중 RN이든 SN 이든 N상을 포함해서 차단기에 물려야 220v를 공급하는건데
RT에 물린거 같음 그대로 220v용 차단기에 380v가 인가되며 웅~웅~소리가남.
"이거 왜이래?"라며 차단기를 깔짝이는 순간 큰 폭발음과 함께 터지며 불꽃쇼가 일어남.
조금 지나 잠잠할때 다시 가서 결선이 잘못됐다는걸 알고 차단기에 손대는 순간 2차 폭발.
차단기 날라가고 계량기 날라가고 불꽃쇼 진행.
선임 화상 크게 입고. 옆에 있던 난 그나마 멀리있어 다치진 않았음.

결론은 110v 220v 감전되도 안죽더라? 380v도 예상외로? 그런 생각 하지 말라는거. 감전이 안되도 합선이라도 큰 사고난다는거
7407 2022-07-09 18:22:31 0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우영우에서 긴 대사를 빠르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새창]
2022/07/08 14:29:58
어.... 쟤도 쟤여?
거시기..... 삼성 생명인가 보험인가 딸 어쩌구하는거도 쟤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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