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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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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1 2022-09-05 17:35:59 17
강호동 세금논란의 진실. [새창]
2022/09/05 14:30:49
좀 다른 얘긴데

에이치오티 이재원 성폭행 했단 기사 나와서 거의 매장당하다 시피했는데.
얼마전까지 나도 범죄자라고 인식했을 정도.
김희철 엠씨하는 머시기 에서 모자이크 안하고 공개하는거 보고 어? 뭐지? 하고 찾아봄.

경찰서 가서 3시간 만에 무혐의. 성폭행은 커녕 같이 잠도 안잤다고 함. ㅅㅂ 기레기 새끼들 그러고 정정을 안했거나 했는데 콩알만하게 했겠지. 왜냐하면 방송에서 모자이크 하는걸 봤거든.

와.... 내가 이재원이면 억울해서 못살았을듯
7540 2022-09-05 13:11:24 1
재활용품 회수기로 돈 적립가능! [새창]
2022/09/05 11:01:47
안양 : 캔 10원 페트 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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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9 2022-09-04 09:23:01 6
평생 이순신 장군님이 안드신 음식 [새창]
2022/09/03 13:08:15
이런것도 모르고 역사공부 다시하세요.
난중일기에 민초를 먹은 기록이 없었다는 것만 봐도
백성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민초란 단어조차 좋아하지 않았다는 반증아닙니까
7538 2022-09-04 09:19:09 10
심모의 정의당이 또다시 대선에서 행패를 부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새창]
2022/09/03 23:55:54
그런데 20대가 치고 올라오는 지랄맞은 상황
7537 2022-09-03 08:59:07 3
변호사가 말하는 악플 쓰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2/09/02 13:58:00
아저씨 진짜 드릅게 재미없어요
7536 2022-09-03 08:58:07 3
변호사가 말하는 악플 쓰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22/09/02 13:58:00
여기 말 되게 이쁘게 하시는분들만 있네
7535 2022-09-03 08:49:28 1
ㅅㄱ큰사람 ㅇㅁ하는법.... [새창]
2022/09/02 19:02:50
왜 열둘! 이라고 외칠거 같지
7534 2022-09-03 08:48:20 0
[새창]
이렇게 해야 이해가 잘가는군요.
한참 술잘먹을때 걸렸음 제가 저정도였겠네요.
제가 댓글처럼 먹어본 경험에 의하면 귀소본능 아니면 집에도 못갑니다.
저런상태로 운전을 한다고? 뒤질라면 혼자뒤져라
7533 2022-09-02 17:35:20 5
당신에게 운동은 무슨 의미입니까? [새창]
2022/09/02 10:55:49
진짜 나이먹고 살기위해 운동함.

그런데 쉬운운동으로도 자꾸 다침...

자전거 별로 무리해서 타는것도 아닌데 하루 출퇴근용으로 10km 두번.....그런데 무릎에 물참.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걷는것도 좋아하는데.
좀 오래 걸었다고. 그래봐야 15천보 정도 인데. 또 무릎 아픔.

그래서... 수영을 시작했는데.
어깨가 아픔. 그냥 근육통이겠거니 했는데
증상이 회전 근개 파열이랑 같음. 병원 가기 두려움.....

난 살고 싶다고!
7532 2022-09-02 10:07:12 4
(축구)난 한 놈만 팬다. [새창]
2022/09/02 00:06:27
ㅋㅋ 얼마전 집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아들이 방바닥에 컵을 나둔걸 엄마가 차서 물을 쏟았다. - 컵을 바닥에 놓은 아들 잘못
엄마가 방바닥에 컵을 나둔걸 아들이 차서 물을 쏟았다 - 컵을 발로 찬 아들 잘못
7531 2022-08-31 19:22:43 2
펨코 저 븅신들 [새창]
2022/08/31 13:58:18
졸라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겠지.
그럼 "이새끼가 대체 뭐라는거지"라는 표정을 지으면
기레기가 "이준석 완승.이재명 묵묵부답"이라고 기사를 쓰겠지
7530 2022-08-31 17:20:27 0
사람들이 흔들린우정에 대해서 오해하고있는게 아쉽다는 홍경민 [새창]
2022/08/30 00:28:38
Love is..(3+3=0)


우린 6년 전에 만났지 널 사랑하게 됐어
내 마음을 숨긴 채 널 따라 다녔었지
내 친구는 나를 위해 애썼고
마침내 내 사랑을 3년 만에 고백하게 됐어
(중략)
세월 흘러가서 3년 되던 날
나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그때서야 힘겨운 고백을 했어
(중략)
나를 친구로서 좋아는 하지만
사랑 느낀 적은 없다고
영원히 좋은 친구로만 남아
사랑은 하지말자고

그 말 듣자 군대를 가버렸던거야
친구에게 널 맡기고 내 자릴 비웠지
둘은 면회 왔었고 믿었지
그러나 내 친구와 약혼했고
나만 이제 혼자야

다행일지 몰라 이런 일들이
널 맡겨 논 가장 친한 친구가
네게 생긴 새로운 사랑이란게

혹시 다른 남자 사랑을 했다면
다신 널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가장 친한 친구 애인이 됐으니
네가 행복한 걸 볼 수 있잖아

친군 내 앞에서 미안해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걸
어차피 너의 곁에 남은 채로
너만을 사랑할 테니


---- 당시엔 뭐 이따위 노래가 라고 했지만 후반빼고 겪어봄. 시벌년놈들 -----
7529 2022-08-31 17:08:22 0
웃으면 찐 아재.manhwa [새창]
2022/08/30 05:40:43


7528 2022-08-31 09:05:58 0
접수완료 [새창]
2022/08/30 23:00:18
이런 썅
7527 2022-08-31 09:04:12 0
엄마의 동심파괴 [새창]
2022/08/30 19:09:39
그래도 본문은 큼직큼직 하네요.

편백나무 펼쳐놓고.
머리끈 수천개 바닥에 뿌려놓고 .
바다라면서 허우적대다 이불이라고 덮고 잠들면......이덜 깨울수도 없고(깨우면 더 피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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