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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17: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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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신의 손가락으로 통계학자의 모든 게시글을 읽지않았다고 시인한 시점에서 잘 알지못하는 제 3자맞습니다.
님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보면 충분히 통계학자의 무시와 비난을 느낀사람이 많다는걸 느끼지 못하였나요?
마녀사냥이 아니라 말 그대로 팩트입니다 마녀사냥의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신거같네요
선동으로 오인되기에 충분한 글을 작성하셨었죠? 도에 치나치다고 느낀 사람이 저 하나뿐이 아니었다는 점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님은 그럼 잘알지도못하는 3자에 착한척하는 위선자라고 생각하는사람이 한둘이 아니였다는점 기억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통계학자라는 분이 게시글을 파서 팩트체크니 뭐니 하면서 누군가 한 개인을 비난하고 선동한 게시글이 있다면 가져와 보시죠.
이미 이전에 댓글로 사람들을 무시하며 직접해보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네요 댓글도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시길바랍니다
김끄리님의 열화와 같은 상세한 설명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통계학자 본인의 사과 댓글을 확인했습니다.
통계학자 사과가 어디에 어떤거에대한 사과죠? 사람들을 무시한것에대한사과? 아니죠
이런걸보면 님이 제대로 읽지않았다는게 더 확고해지네요
그 사과댓글이란 ㄴㅇㅈ 초공님게시글에 나온 딜표에 대한 사과입니다. 이해하셧죠? 그리고 제가 님한테 무시하고 한뒤에
다른게시글에서 그댓글은 죄송합니다 하면 끝이에요 ? 주어도없고 뭔 ;;; 님 논리좀 이상한거 아시죠?
저는 통계학자의 무시하는 발언을 캡쳐한 댓글을 분명 제시했습니다
눈가리고 안보신건 님이구요 거기에대해 저는 쌍방이라 말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팩트체크라는 게시글
선동으로 오인이라...
그전에 충분히 그런느낌을 받은 사람이 많았으며
게시글을 삭제하고 도망갔기에 저격성 글을 남긴것입니다 . 이점또한 이전에 언급하였구요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만드시는데
님이 도대체 제대로된 게시글을 본적도없고 그때상황분위기도 이해하지못하시면서
참아라 포용해라 이해해라 하나마나입니까?
저같이 느끼는사람이 한둘이 아니란걸 님 게시글 비공과 그 댓글의 추천수로 이해를 하셨을ㅇ텐데요??
저는 쫒아내자고한적 전혀없습니다.
게시글삭제하고튄사람을 그럼 어떻게 끌어냅니까? 이대로끝냅니까?
한가지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참고만있으면 결국 바보됩니다. 현재의 오유처럼요 1베가 개ㅈㄹ할때 대응안해서 결국개손해본건 어느쪽이였는지
싸우지않고 넘긴다면 어떤 인식으로 남게되는지
분란을 조장하는것이아닌 내가 당한것에대한 적절한 조치였다 저는 생각합니다.
더이상 말하기도 손가락아프네요 똑같은말만 하게하시고 이해를 못하시니 답답합니다.
이미 무시당한사람많고 님 게시글 댓글 비공수로 좀 느꼈으면하네요
얼마나 님이 위선자같이 보이는지요
그리고 제발 앞뒤상황 모르면 가만히좀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