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아쉬운게 요즘라노벨보면 대부분은아니지만 다수의작품들이 초반떡밥과 스토리그릇을 너무 크게만든다고 해야되나? 한작품으로 너무 장기적인걸 노리는거같아요 그래서 초반에 잠깐반짝뜨더라도 그걸 이어가지못하고 바로 질질끌게되서 떠나는 팬층들... 거기에 요즘엔 노답이세계물과 말도안돼는노답먼치킨(정도가있지...)쪽으로 흘러가니 절래절래 10권이상나오고 그때도 평괜찮으면 몰아봐야지 ㅎㅎ
아무래도 그렇죠 일반학원배경과는 다르게 중간기말시험이 매우중요하게적영되고있고 첫여름방학으로 방학조차 중요한스토리가들어가니 앞으로 나올것만해도 중간기말합쳐서 10번에 방학 4번(3학녕겨울응 뺀다치고) 또 추가적인부분이 안들어갈수는 없으니까요 질질끌지않고 어떻게 진행을 깔끔하게하느냐가 중요할거같아요
보통 말은 부관캐릭터가 다하고 전투시에는 소환된리더만말하고 전투중일때 각 인형의스킬발동시 말하며 그리고 mvp인형 인형제조때 강화때 등인데 대부분경우가 혼자 단독으로 말하고 여러명이 혼선오는건 전투중 스킬쿨이겹쳐 동시에말하면서(조금늦는애가 앞애의 말을 끊으며) 하는정도인데 이정도면 꺼라위키에서 스킬발동소리만 들어도 충분히 이후에 구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