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님. [새창]

그리고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난 딴놈들 관심없고 혜경궁 김씨가 누군지는 알아야 겠으니 건들지 마라

2260 2018-06-15 18:15:00 10

전우용님. [새창]

이 모든 시발점인 읍읍에 대한 선거전 진영논리를 기반한 쉴드가 선거 이후로는 그 논리에 타당성뷰여가 힘든 시점에 홍위병놀이로 취급하는게 웃김

애초 그에 합당한 비판에 동참하지 못한다면 입을 다물던가 해야지 지가 뱉은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자고 역사학자답게 별이유를 만들어 방패막이를 한다고 볼수 밖에 없는 글로 판단됨요

누가 올바른 판단을 하였는지 조만간 답을 찾을것이니 지켜봅시다

2259 2018-06-15 16:09:39 4

[새창]

분란조장으로 신고합니다

2258 2018-06-15 09:57:32 0

주기자와 김총수를 어떻게든 날리려는 세력들이 보이네요 [새창]

나를 대변하는 스티커로 생각해야지
끌어주는 스피커로 생각하면 빠에 빠져들기 쉽죠
비판적인 시각을 늘 가지는것이 중요합니다

2257 2018-06-15 09:54:10 0

혼란의 비례대표(feat. 유자게) [새창]

훨씬 능력있는 분이 후순위에 배치되어 탈락되면 이 또한 역차별인것인데 마냥 여성우대로는 호응을 받지 못하니 적절한 조정이 있어야 합니다

2256 2018-06-15 09:47:26 2

[새창]

조용히 가시게
앞으로 본인과 맞는 커뮤니티에 잘 지내시고

2255 2018-06-15 09:45:05 1

[새창]

회담에 대한 비화라는 내용이 어디에 나온건가요
본인의 주장에 객관적인 근거를 두고 글을 써야 보는이들도 수긍할터인데...

2254 2018-06-15 01:14:20 13

[새창]

신고먹고 자라

2253 2018-06-14 20:25:57 5

[새창]

야식으로 뭘 먹어볼까

2252 2018-06-14 11:02:20 2

[새창]

정치하면서 분위기 파악하는건 탁월하네

2251 2018-06-14 01:59:19 4

앞으로 자한당 지지자들은... [새창]

아직도 분위기 파악못하고
애잔하구나

2250 2018-06-14 01:35:33 9

찢읍읍 지금 대통령병 제대로 걸렸네요;;; 인터뷰 보셨어요? 귀를 의심. [새창]

오늘부터 티내는 분들이 진짜 찢빠이므로 메모에 진찢이라 명하노라

2249 2018-06-14 00:44:20 11

그건 그렇고 오유님들 무서워. 갑자기 잊혀진 한명 있지 않나요? [새창]

유효기간이 지난건 버려야지요

2248 2018-06-13 22:18:45 0

경수후보 표차 줄어듭니닷 [새창]

지금 김해에서 2.7프로 개표에서 인제 풀려서 올라가고 있음
창원성산구는 아직 미개표
가즈아ㅏㅏㅏ

2247 2018-06-13 20:41:22 6

0.3%의힘 [새창]

8월달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