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가족 친지 친구 지인 혹은 모르는 사람이라도 헤어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최대한 빨리.

6397 2017-10-28 12:13:11 2

초대형 트램펄린 구입 후기 [새창]

정말 다행입니다..

6396 2017-10-28 12:12:33 2

역시 탕수육은 찍먹이죠.부먹은 먹을줄 모르는 사람들이야. [새창]

개인적으로는 부먹이지만 상대방 취향을 존중하여 담궜다 먹습니다.

6395 2017-10-27 19:39:11 4

그대가 심연을 오래 바라본다면 심연도 그대를 바라볼 것이다. [새창]

중요한 점이죠.

6394 2017-10-27 09:33:08 7

어제 방통위원장 vs 자유한국당 의원들 [새창]

맨 정신인건 맞나.
맨 정신에도 저정도면
술한잔씩 들어가면 장난 아니겠네.
의원이 아니라 무슨 조폭같네

6393 2017-10-25 23:59:22 1

[새창]

재밌네요

6392 2017-10-25 17:21:59 8

오늘의 혼밥 도시락입니다 [새창]

잘먹겠슴다.

6391 2017-10-24 19:39:54 81

남자가 예쁜 그릇에 관심 있으면 남우세스러운가요 ?? [새창]

쪼로록

6390 2017-10-23 23:24:04 40

[리빙포인트] 다양한 맛의 치킨이 먹꼬 싶을 땐.. [새창]

잔이 비었네.
받으시옹

6389 2017-10-22 17:52:35 25

한국 경찰의 1계급 특진 [보배드림 펌] [새창]

남자 경찰이 꼭 죽어야만 특진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들 업무를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다 보면 특진도 할수 있겠죠.
하지만 여경이 경찰홍보에 이용되어 (심지어는 조작까지도) 이런저런 납득하기 힘든, 혹은 남경보다 상대적으로 덜 힘들어보이는
일로 특진 하니까 말이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인권위에서는 여경 채용 비율 높이라고 하는데 경찰청에서는 완력을 필요로하는 경찰 업무상 높이기 힘들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경찰업무라는것이 완력과 상관 없는 업무도 있겠지만 경찰업무에 골고루 배치 되려면 조건을 맞출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골고루 배치 된다는것은 채용이 늘어날수도 있다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남경 여경을 비교하게 되는 일도 적어지겠죠.. 절대 그게 쉽게는 안되겠지만.

6388 2017-10-20 10:33:36 10

김현미 장관에게 발리는 이은재의원 다시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어쩜 저리도 한결같이 븅신같을까..

6387 2017-10-18 11:26:23 5

혐오표현 범람시대 (오늘자 중앙일보 기사) [새창]

사회적 약자가 인구의 절반이 넘네요.
여자만으로도 절반인데 인구차이 18000명.
장애인,성소수자,외국인까지 하면...

6386 2017-10-17 19:14:39 18

면접이 취소된 이유 [새창]

월요일에 가겠다 -> 편한날에 와라
그럼 가기전에 연락드리겠다 -> 알겠다.

이건 월요일에 꼭 가겠단 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월~금 어느때나 가기전에 연락만 하면 되는 상황 아닌가요.
저분이 약속을 안지킨 부분이 없는데.

6385 2017-10-17 08:42:46 25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티져영상 [새창]

그림 바뀌었네요. 훨씬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