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주부를 노린 사이버 모욕죄 악플 비즈니스. [새창]

쓰레기들이 뻔뻔하기까지 하니 추접의 끝을 보여주네요.
병먹금은 저럴때 필요한것이죠.
쓰레기들한테 욕했다가 고소당하는일이 종종 있으니.
여기서도 한 3번정도는 본것 같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5708 2016-05-31 10:13:02 1

폭행을당했습니다. [새창]

의료진이나 구급대원을 폭행한다던가 하는것은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707 2016-05-30 22:48:52 0

아 심심하다 [새창]

5706 2016-05-30 20:57:39 1

[새창]

혼자 살아도 됩니다.. 당연히.

5705 2016-05-30 18:14:27 0

배려? 지양해야 할 행동? [새창]

문앞에 있으면 또 탈려고 기다리던 사람이 놀랍니다...
혼자 타더라도 내릴때쯤 문앞에 서지도 못하지요.
문이 완전히 열리고 정면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한뒤 내리게되네요.

5704 2016-05-30 17:22:06 0

팔토시 자랑 feat. 모내기 [새창]

피부가 민감해서 그런건가요 ..ㄷㄷㄷ

5703 2016-05-30 14:23:02 4

[새창]

제목 때문에 비공감 드립니다.

5702 2016-05-30 12:34:25 0

소녀들 생리대 도움주고싶은데 방법없을까요? [새창]

지역아동센터를 찾아서 방문해보시거나.
슬픈일요일에 <- 이분이 자유게시판에 작성해놓은 글이 있으니 함 보세요.

5701 2016-05-30 11:59:33 14

[새창]

당연히 주위에 성추행 당했다는 사람도 많고
지인중 몇은 아주 몹쓸짓을 당하기도 했는데.
많은 여자들이 이런 경험을 했다는것은 알고 있고, 심각한 문제라는것도 알고 있으니
내가 "여자들은 별로 그런일을 당하지 않았을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는것 처럼 몰지 말길.

5700 2016-05-30 11:56:39 52

[새창]

일베 버러지같은것들 이라며 욕할때는 별로 태클이 없는데
메갈4종 버러지같은것들은 욕하면 물타기가 나옴.
"걔네는 나쁘지만 틀린말 한것도 아니잖아?" 이런건가..
여혐사이트도 아닌데 여기까지 쳐 기어와서 분탕질하는거 보면 아주 역겨움.

5699 2016-05-30 01:13:18 0

아 그날이다 [새창]

휴가복귀하시나요....
슬프네요

5698 2016-05-30 01:00:20 0

집에서 만드는 산낙지 올린 육회 + 기타 홈파티메뉴 [새창]

육낙

5697 2016-05-30 00:37:49 16

남편이 1억짜리 포르쉐를 사왔다면?? [새창]

몰라..왠지..눈물이..나려고..

5696 2016-05-29 21:28:59 0

왜 어른이 식사를 시작하고 난 다음 식사를 시작해야 할까요? [새창]

어느나라에나 다 예절이 있지 않나요.
방식이 다를뿐..
그건 전부 어떻게 설명하는지 모르겠네요.
시대에 너무 뒤쳐지거나 폐해가 심하지 않다면 전통이니까 지키자는게 맞겠다 싶네요.

5695 2016-05-29 12:59:15 1

형들 저가 오늘 고백을 할려고하는데요 [새창]

형들은 그런거 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