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강남3구서 온종일 나홀로 배낭유세 [새창]

우리지역에도 저런분이 있어야되는데..

3113 2014-05-23 12:15:21 1

파병 군인들을 호텔로 불러서 격려했다네요... [새창]

의전 의전 의전 의전 의전

3112 2014-05-23 11:18:07 0

FED와 FRB의 정체를 쉽게 설명하는 애니메이션 [새창]

상단링크 애니메이션을 봐야 이해가 더 잘됨.
한번쯤 보시길..

3111 2014-05-23 09:55:52 41

[새창]

'일부' 한국기독교와 목사가 난 싫다.
'일부' 한국기독교와 목사는 왜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를 욕먹이나.
'일부' 한국기독교와 목사들아 예수의 가르침이 그런거냐 성경읽어보니 그러디? 신학공부하니 그런결론이 나오냐?

3110 2014-05-23 09:44:11 1

대한민국 공군 양모 상사가 성추행한 사건 [새창]

군대는 정말 썩어빠졌죠.
안보라는 인질을 잡고 국민을 협박함.
피해자만 불쌍하고.내부고발자는 매장당하고.각종비리는 파묻어버리고..
언제쯤 청소가 될까..

3109 2014-05-23 09:40:02 12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짐 ㅋㅋㅋㅋㅋㅋ [새창]

선거철 코스프레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봉사활동이란건가.
정몽준이 아니라 누구라도.. 굳이 저렇게까지 갖춰 입고 청소봉사를 해야하나.
그래서 몇분이나 한건가.당선되면 또 할건가.국회의원때는 했는가.본인이 저러는게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가.

3108 2014-05-23 02:22:21 2

순대국 먹는 정몽준 후보 [새창]

돈에 대한 존경심도 없이 순대국을 잡수고 계십니다 정몽준후보가...
저 순대국 6만원짜리면 인정.

3106 2014-05-23 02:11:37 63

순대국 먹는 정몽준 후보 [새창]

정몽준이 서민인가
박원순이 서민인가...
생각해보면...
위화감이라는거죠...서민생활을 해본 사람과.. 서민코스프레의 차이랄까.

3105 2014-05-23 01:33:09 45

전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었습니다 [새창]

전 그당시 대통령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 어디 식사하러 오신다기에..
근처에 가서 혹시 기회가 되면 악수라도 한번 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뛰쳐들어 손한번이라도 잡아봤다면...

지금은...글쎄요.. 친근한가요?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그런것들을 해보긴 했을까요..

3104 2014-05-22 18:02:38 2

[새창]

박준영....
정말 이러기여?

3103 2014-05-22 17:42:22 0

본격! 잉여오징어의 동네빵집 탐방기! (스압주의)(내발산동편) [새창]

동네빵집 화이팅...
우리동네엔 동네빵집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콩알만한 동네에 빠바와 뚜레가 마주보고 있네요.
천원짜리 빵은 없고 기본 1200원시작 샌드위치는 4500원...종류도 다양하지 못하고 퀄리티도 고만고만한수준...
워낙 빵을좋아해서 안사먹을순 없지만. 최대한 안사먹으려 노력하네요.
각종 오픈행사로 동네빵집 다 죽이고 그 목적 달성하니까 가격이 계속 오르고만 있네요.
이게 생계형 매장일까요...대기업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3102 2014-05-22 17:01:56 1

대한민국 소방관들의 현실 [새창]

죄송한마음이 먼저 드는군요.
하루빨리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언제까지 이 상태여야 하는지.
각종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데
이런 상황에 열정과 희생정신만으로 효율적인 업무가 될까요.

3101 2014-05-22 10:43:19 0

[새창]

제목은 일침 내용은 헛소리
개인적으로 해경해체는 잘못됬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표현을 해봤습니다.

3100 2014-05-22 03:25:46 121

[새창]

해경이 172명 구조했다네
이야~ 소방헬기도 해경이고 어선도 해경이고
우리나라는 해경이 엄청 포괄적이네
도마뱀 크기가 무슨 용가리만하네 꼬리도 참 크게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