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에이즈 보다 더한 질병에 걸린듯...

3128 2014-05-24 23:27:39 48

뿌린대로 거둔다 [새창]

우리동네에도 저런 정치인이 있는데..진짜 혐오스럽고 역겨움...
권력맛좀 보더니 중독되가지고..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 박쥐같이.

3127 2014-05-24 20:26:06 127

라면 못먹어 현기증 나던 남자 최근.jpg [새창]

이분은 형욱씨고 입원한 아이는 태우...

3126 2014-05-24 11:14:15 92

[서프라이즈] 세월호 구조당시 4층 학생들 보고도 무시한 해경 [새창]

사람이 급박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없던 용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저사람들은 정말 침착하게 포기하는군요.

3123 2014-05-24 04:54:10 4

24년 전 패기 넘치던 어느 KBS PD.txt [새창]

스스로를 괴물로 만들어 가네요.. 지켜야할것이 많아졌다는 이유로.

3122 2014-05-24 02:03:08 1

[새창]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고 투표했고 탄핵때 분노했습니다.
여느 대통령같지 않은 친근함에 정겨웠고
너무나 많은 공격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우울했습니다.
전 노무현 대통령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신격화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더 나은 대통령이 나올까요..제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이 할수 없었던 그런일들을 할수있는 그런 대통령이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밉습니다..지금도 살아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3121 2014-05-24 01:45:54 21

파란색 봉지 특유의 향기 식감이 특이했던 건더기스프 [새창]

전 모모라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몇번 먹어본적도 없었지만..
할머니동네 교회에서 모모라면을 끓여 준것 같아요.
큰솥에 라면을끓이고 부족한양은 국수를 같이 넣었죠.
좀 심심했겠지만.. 그땐 정말 맛있었네요.

3120 2014-05-24 01:38:22 16

아까 학교 무너지고 있다는 글 기사 떴어요 [새창]

그럼 안전민감증이 나쁜건가..
화재예방 범죄예방 전쟁억제..이런것들을 위해서 소방관,경찰,군인이 있는것 아닌가.
일반주택도 아니고 많은 학생과 선생들이 있는 학교에 저정도면 검사정도는 의뢰해서 답을 들어야 할것 아닌가.
갈라지고 벌어지고 할수 있는건 아는데 그게 안전하다는걸 증명 해줘야 불안해 하지 않을거 아냐
보수할게 있다면 보수도 하고 해야지 학교 이미지? 개소리 작작해라.

3119 2014-05-24 01:25:35 4

변 : 우리가 남이가???? [새창]

있어보이는 집에 들어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집사를 찾는 고양이를 흉내내는 똥묻은 똥개랄까...
개울물에 몸이라도 씻고 그래야할텐데.. 똥투성이 똥개를 누가 들일라고 할까.
괜시리 알짱거리다 개장수에게 붙들려 곧 다가올 복날에 보신탕신세가 되진 않을까.

ps. 전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3118 2014-05-23 22:38:19 73

그분 이름 석자도 안되는 거냐??? [새창]

구멍내면서 쾌감을 느꼈냐..
부수고 찢고 망가뜨리는게 니들 특성이냐..

3117 2014-05-23 22:17:08 10

정몽준 후보의 자폭발언이 계속 터지네요. [새창]

앞으로 얼마나 더 웃겨주실지...
요즘에 제일 웃긴거 같아요. 농담아니고 진짜로.
내일 또 기대하겠습니다.

3116 2014-05-23 22:14:57 0

쿠폰 그는 성실한 자석이었습니다. [새창]

쿠폰은 주인맘이지.
쿠폰에 적혀있는 문구 그대로 지켰구만 뭐가 불만인가.

3115 2014-05-23 22:06:49 0

[한겨레][단독] 경찰, 세월호 집회 참가 여성 연행자 속옷 벗겨 [새창]

또 저러네..
정신똑바로 안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