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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2016-04-24 00:32:52 0
이정미 "정의당 딱 한 뼘만큼 자라, 이게 우리 실력" [새창]
2016/04/24 00:14:26
123당이랑 6당은 통합의 대상이지 연합의 대상이 아닙니다. 큰 목표를 위해 당장의 굴욕을 참을수 있어야죠.
508 2016-04-24 00:31:21 3
엉뚱하게 새누리 존중 어쩌고 하는 어그로글들은 뭐죠 [새창]
2016/04/24 00:26:27
선생님 같은 극단적인 분들은 더민주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포용적인 덧셈정치가 수권정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부디 낮은 자세로 주변을 둘러 보세요.
507 2016-04-24 00:19:15 0
이정미 "정의당 딱 한 뼘만큼 자라, 이게 우리 실력" [새창]
2016/04/24 00:14:26
단순히 열심히 하는거 말고 다른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죠. 15년동안은 열심히 안했습니까? 제가 아는 선배들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506 2016-04-24 00:18:06 0
새누리지지자 중 내가 이해하고 인정해 줄 수 있는 부류는 [새창]
2016/04/24 00:12:05
소득 상위 10% 전혀 부자 아닙니다. 그냥 중산층이에요. 서울에 집값이 얼마고 등록금이랑 취직 비용이 얼마인데요. 그것까지 후원해주고 나면 별로 남는거 없습니다.
505 2016-04-24 00:16:10 0
[새창]
김해공항 확장 이전이 사실입니다. 남부권 신공항으로 전환한게 이명박정권이구요
504 2016-04-24 00:14:50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이러한 접근도 있을수 있네요
503 2016-04-24 00:14:37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비난은 진영의 결집을 만들죠. 햇볓정책이 북측에만 해당하는게 아니에요.
502 2016-04-24 00:13:18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같은 주권자들을 노예로 비하하기는 너무 안타깝네요. 같은 사람입니다. 그분들도
501 2016-04-24 00:12:36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삶을 통해 체득 했을 수도 있죠. 노무현 정권에서 부동산값 폭등에 등록금 폭등한건 사실입니다.
500 2016-04-24 00:11:17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단순히 공포로만 이해하기는 나름의 논리가 있어요
499 2016-04-24 00:10:53 0
새누리 지지자들을 이해하는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24 00:04:33
비상식도 같은 주권잔데 표용해야죠. 어떤 의미로는 이분들이 진정한 민중입니다.
498 2016-04-24 00:09:43 0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정의당과 더민주의 합당을 원합니다. [새창]
2016/04/23 22:03:08
신자유주의 하고 노동탄압한 노무현 대통령이 지지율 1위인 나라에서 새로운 전술이 필요 할것같아 이야기를 꺼내 보았습니다. 농부가 밭을 탓해서는 안되죠. ㅠㅠㅠㅠ
497 2016-04-24 00:08:04 0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정의당과 더민주의 합당을 원합니다. [새창]
2016/04/23 22:03:08
경기동부 친구들은 용서가 안되네요 순진한 후배들 동원해서 중앙위 폭력사태 일으킬때 처음으로 이길을 고민 했습니다. 그 친구들만 아니면 이정도로 망가지는 상황이 아니었는데 정파의 욕심을 세력전체를 망가트렸습니다. 안철수의원 같은 분들이죠.
496 2016-04-23 23:49:20 0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도 인정하자는게 왜? 큰일인지? [새창]
2016/04/23 23:38:07
새누리 지지자들이 소위 민중들이라서 답답하죠.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은 경제 구조 탓도 있구여. 이제 이 문제도 쉽게 비난 못하겠어요.
495 2016-04-23 23:47:30 0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정의당과 더민주의 합당을 원합니다. [새창]
2016/04/23 22:03:08
한동안 고민한 사안을 같이 이야기 해서 좋군요. 사실 뭐가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과거의 열정도 다 식은 상황에서 불쌍한 선배들이 눈에 밣히는데 잘 되겠져. 진보정당 12년 판돈 말아먹은 경기동부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후배들에게 이 길을 같이 가자고 못하는 현실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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