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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깔재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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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6-04-24 01:40:03 0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2016/04/24 01:24:17
이렇게 생각하시면 죄송합니다.
538 2016-04-24 01:39:30 3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2016/04/24 01:24:17
새누리 지지자들도 어쨋든 같은 이웃임은 사실 아닙니까 ㅎㅎ
537 2016-04-24 01:38:44 2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2016/04/24 01:24:17
이렇게 생각하셔도 되죠
536 2016-04-24 01:38:30 2
닉언죄]우윳빛깔재인님의 희안한 덧셈의 정치 뺄셈의 정치 [새창]
2016/04/24 01:24:17
민주주의는 대다수의 시민을 모아야 이기는 구조입니다. 김종인 대표에 대한 감정이 있을 수 있으나 그의 공도 있죠. 정권교체를 이뤄야 진보의 담론의 장이 열립니다.
535 2016-04-24 01:19:23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제가 책임전가를 했나요? 죄송합니다. 비난보다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자였는데 책임전가적 요소가 있었네요.
534 2016-04-24 01:18:25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기복 신앙적 신앙관은 조용기 목사님 이후 전통이 있어서 쉽게 해결 안 될겁니다. 그래도 어떡합니까? 가난하다 가난한 민중들이 도시중산층의 수보다는 많은데요.
533 2016-04-24 01:16:33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집단을 비난하는 태도는 국민의 당을 지지한 호남분들 비난 하는태도죠. 교회를 무분별하게 비난하면 개별적인 신도까지 적이 될 수 있습니다.
532 2016-04-24 01:14: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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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버릇 못 고친분들 많죠. 문재인 전대표의 장래에 방해가 될 분들입니다.
531 2016-04-24 01:13:10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뿌리 뽑힘이후 유일한 공동체가 교회였죠. 박원순 시장의 마을 만들기 전술도 좋다고 봅니다.
530 2016-04-24 01:12:20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현실적으로 가능한 거부터 해야죠. 목사님과 신도들은 같은 상황이 아니잖아요.
한명이라도 더 설득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교회를 비난하고 목사님을 비난하는 건 자칫 사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회대신 정부가 뭘 주면 생각을 바꿀 수도 있잖아요.
529 2016-04-24 01:09:33 0
[새창]
맞는 말이지만 비난하는 건은 사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이웃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설득해야죠. 그분들도 같은 유권자입니다.
528 2016-04-24 01:07:55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교회 잘 못 손대다가 그나마 있는 지지자도 넘겨줍니다. 세력을 약화시키고 손대야죠.ㅠㅠ
527 2016-04-24 01:07:15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확인했습니다. 목사님과 신도들의 입장은 다르죠.ㅠㅠ
526 2016-04-24 01:0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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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은 그렇겠지만 신도들은 아니죠. 도시빈민들이 목사님에게 보답할 방범이 몇 있겠습니까? 그분이 추천하는 정당 지지하는거 정도죠. 교회 대신 국가에서 뭐를 주고 마을 만들기하면 넘어 오실수도 있는분이에여.
525 2016-04-24 01:03:42 0
교회를 통한 새누리지지를 이해하기 위하여 [새창]
2016/04/24 00:37:38
노무현 정부가 실패한 이유가 뺄셈 정치입니다. 어떻게든 다수를 만들어야하는게 민주주의인데 문재인 전대표는 깨닳았는데 아직 깨닳지 못한 분이 있죠. 문재인 전대표가 한 친노라는 분들도 내말을 안 듣는 분이 있다라는 말을 생각해보세요. 한명의 주권자라도 더 설득하는게 지지자의 의무입니다. 덧셈정치가 수권정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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