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빡시게 하던 시절 (도보 20.1Km 지점) [새창]

옛날에 직장에서 집까지 운동삼아 (정확하지않지만) 대략 여의도에서 부천까지 4시간정도를 뛰고 걷고 해서 퇴근한다는 사람이 있어서 자극받아서 나도 열심히 했던적이 있었는디..

9919 2024-10-16 16:38:23 5

89년생 디씨인이 당했다는 체벌 [새창]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1109618&memberNo=15470144

이학교 출신임

9918 2024-10-16 16:37:29 17

89년생 디씨인이 당했다는 체벌 [새창]

젖1꼭지 비트는 선생에 애들 돈 삥뜯는 선생까진 봤어도 이건 좀.. 심하네..

9917 2024-10-16 16:34:17 1

버스 탑승시 은근 매니악한 좌석 [새창]

서있는사람들: 안녕 친구들 나먼저 날라갈께~~

9915 2024-10-15 20:25:03 1

바늘에 실 넣는거 구경하는 냥이 [새창]

눈말고 입모양도 뭔가 참견하고싶은데 참는 느낌

9913 2024-10-14 21:53:34 2

삼풍백화점 참사 유명한짤 [새창]

저때 봉사활동이라는 명목으로 참가해서 귀금속들과 현금 털어가는 사람이 뉴스에 나올정도로 많았음

아마 저장면도 너무 심하게 절도가 빈번해서 취재한거고, 당시 귀금속이랑 현금은 이미 다 털리고 남은것들을 털어가는 장면일듯

9912 2024-10-13 22:32:07 6

[19금] 여자들은 손만 봐도 어떤 남자인지 안다는데요? [새창]

기타치니라 2번으로 최대한 짧게 자르는편
더이상 자를수 없으면 줄 로 손톱을 갈기도 함
전부 기타치기위해서 하는 행위인데

오해받겠네....

9911 2024-10-13 22:27:34 5

일본인이 소식을 한다는 것에 대한 오해.jpg [새창]

어떤 과학자가 채식 vs 육식중 건강에 어느게 더 않좋은가 시험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채식은 항상 배고파했고, 육식은 속이 더부룩했다고(이부분은 기억이 확실치않음) 하는데 2주후 식단이 익숙해지니
채식은 식사량이 늘고, 육식은 식사량이 줄었는데 섭취하는 소회대비 칼로리는 똑같아졌다고...

그래서 결론은 채식이든 육식이든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없고 초가공식품이 우리몸을 살찌게 한다.

9910 2024-10-13 22:17:26 1

알바 3개월 퇴사햇는데 퇴사 선물 초라해서 울고 싶음.. [새창]

그러겡 나는 퇴사할때 짬뽕국물에 쇠주 얼큰하게 말아줬는데 댓글쓴이 엄청 일 못했나보당 일하면서 사고쳤나봥

9909 2024-10-12 20:06:56 5

집사가 티스푼 늦게 돌리면 빡치는 앵무새ㅋㅋ.mp4 [새창]

아.. 앵무새가 햄스터 쳇바퀴에넣고 탈수시키는 짤이 있는데 안올라감 ㅠㅠ

9908 2024-10-12 17:27:27 1

천하무적의 몽골군이 중동에서 패배한 사연 [새창]

흑흑흑 아저씨 글이 너무 길어요 ㅠㅠ
절반만 읽으면 안될까요? ㅠㅠ

9907 2024-10-12 17:01:12 2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새창]

쟤는 왜케 윤x렬처럼 생겨가냐..

9906 2024-10-12 16:58:29 0

천하무적의 몽골군이 중동에서 패배한 사연 [새창]

아니 이 아저씨가... 대충 아무말 흔한 뻘글을 썼는데 진지하게 댓글달면 미안해서라도 내가 정주행을 해야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