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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5
2024-10-24 20:57:56
0
통일벼의 아프리카 정착기
[새창]
2024/10/24 12:43:08
우리가 좋아하는 소라, 고둥, 전복 등도 우리가 맛으로 먹는다기보다 그 특유의 식감에 초고추장 찍어서 소주랑 먹으면 이게바로 ㅅㅅ지 소리가 절로나오는데 외국에서는 혐오식품이 된것처럼
9934
2024-10-24 15:53:14
21
통일벼의 아프리카 정착기
[새창]
2024/10/24 12:43:08
혹시.. 어쩌면.. 자포니카종을 쓰는 우리 한국 일본의 입맛이 세계적으로 독특한거 아닐까요??
요즘 한식이 세계화에 인기많다 하길래, 뭐 전세계사람 입맛이 다 똑같지 했다가 문뜩 드는생각입니다.
9933
2024-10-24 10:14:33
5
나르시스트가 남의 맘을 잘 헤아리는 사람을 이용 하는 법
[새창]
2024/10/23 23:29:12
음.... 본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지루해지니까
사이코, 소시오, 나르시 시스트가 공통적인것이 자신의 욕망을 타인의 파괴로 추구한다는점
여기서 자세히 들어가자면 내현적, 외현적 나르시 시스트가 있는데 뭐... 한번쯤 검색해보시면 아 ㅅㅂ 그새끼??
소리 나올 일들이 있을겁니다.
9930
2024-10-22 00:45:52
1
역수입) 은근 공감하는 사람들 있는 "술 취한 사람을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들"
[새창]
2024/10/21 22:38:30
다른 일화로는 2000년대 극초반 20대 초반의 아리따운 누나가 어느 동호회에 있었는데
당시 시대상황과 이쁘고 어린처자가 있으면 같이 술마시고 껄떡대려는 남자들이 있기마련..
그 누나는 그 남자들과 술자리를 가졌고... 모두가
저녁 7시부터 아침 9시까지 술마시고 "네발로 기어서 집에가게 만들었다" 는 그 동호회의 전설을 만들었는데..
십 수년 후 그 전설을 들은 주당이 그 누나랑 술 내기 했다가... 새벽 5시까지 마시고 그 분도 집에 네발로 기어간 이후로 전설로만 남은 그 누나..
지금은 일찍 결혼해서 이제 자식들이 대학에 간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더이상 본 사람이 없는 전설로만 남은 누님이 계셨음
9929
2024-10-22 00:38:21
1
역수입) 은근 공감하는 사람들 있는 "술 취한 사람을 보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인 사람들"
[새창]
2024/10/21 22:38:30
술을 목적으로나 매일 인사불성 되면서 마시는거 솔찍히 내의견 양보해서 인정할수 있음.
근데 사람이 나이들어서까지 나이값 못하고 마시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단적인 예로 50대 초반의 어떤 사람이 있는데 내가 되게 싫어했음. 그게 그 사람이 주변인을 죽일만큼 술을 마시는데.. 실제 같이 술마시던사람이 그 자리에서 죽었고(묘사가.. 눈부터 죽는다고) 나도 진짜 난생처음 술로 죽는다. 를 느껴서 손절하니라 고생함
9928
2024-10-21 21:42:22
8
젤렌스키 이놈이 한반도 전쟁을 부추기네?
[새창]
2024/10/21 18:48:26
몇년전만해도 반대의 경우가 있었는데... ㅠㅠ
국제 회의에서 주최국의 왼쪽자리(최상석이라고.. 들었음.. 아님 오른쪽인가??)를 차지하고, 유엔에서 유능한인재 뺏어갔다고 항의를 당하고(강경화 장관때.. 가벼운 분위기로)
9927
2024-10-21 03:16:26
3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
[새창]
2024/10/20 11:16:04
우리 마덜이 그레이트 빅찌찌의 소유자 이셨음.
여름때 땀이 많이 차니까 집에서 찌찌들고 선풍기 앞에 계신것까지 봄
여튼 땀 많이 차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빈유든 거유든 상관없이 이쁜 여자를 좋아함.
9925
2024-10-18 21:38:04
2
요리 망한듯..
[새창]
2024/10/18 21:30:54
근데 용서 못할 맛이에요. ㅠㅠㅠㅠ
만약에 말이죠.
자 요즘 울적해서 혹은 직장에서 상사한테 개 까이고 기분전환하고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던 치킨을 시켰다고 생각해보세요. 근데 후라이드에 양념 찍어먹으면서 드라마보며 힐링하려고 했는데 양념치킨이 왔다.
딱 이런 기분입니다.
그냥 요새 발 다치기 전후부터 계속 악재가 겹치네요.
지금 발도 계속 아프고 자꾸 안좋은 일이 겹치니까 그냥 울고싶네요 ㅠㅠ
9923
2024-10-16 21:20:55
1
운동 빡시게 하던 시절 (도보 20.1Km 지점)
[새창]
2024/10/16 10:25:09
걷다보면 생각 정리도 되고, 기분전환도 많이 되요.
지금은 발가락 골절되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고 그렇습니다.
9921
2024-10-16 20:57:19
1
운동 빡시게 하던 시절 (도보 20.1Km 지점)
[새창]
2024/10/16 1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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