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잠이 안오네요. [새창]

보통 이런글 쓰고나면 잠이 오던데 ㅠㅠ

9949 2024-11-13 02:49:19 1

대구 임금 근황.jpg [새창]

환경이 바뀌고 시야가 트이면 생각하는게 바뀔수도 있음.
드물긴 하지만..

9948 2024-11-11 12:30:19 0

벌써 20년.. [새창]

이 사람들이... 다들 복이나 받이시지 흥!!

9947 2024-11-08 13:06:19 1

술끊은 사람 리얼 후기 [새창]

예전에 난 알콜중독이었던 때가 있었음.
너무 힘들어서 잊어보려고 마시던게 중독이 되어서 눈 떠 있는시간은 모조리 술을 마셨음..
그러다 문뜩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었고, 이것도 중독이니까 일단 정신과에 찾아 가서 약을 처방받고 4개월동안의 노력 끝에 겨우 끊을수 있었음.
지금은 가끔 마시는데 사람들에게 알쓰라고 속이고 적당히만 마시는중. 이젠 몸이 숙취를 못버텨서...

9946 2024-11-08 04:44:34 0

기계몸을 보여주는 메텔.jpg [새창]

약간 이런 느낌?

9945 2024-11-08 04:34:06 2

"목이 아프다 이제. 더 할까?" [새창]

https://youtu.be/TIoFNCA9y0Q?si=HCtBZ-_wDNcwrpqA

혐주의] 외신기자에게 "말귀 못알아듣겠는데" 라고 짖는 뉴스

9943 2024-11-06 14:12:36 3

나만 하는건 줄 알았는데 전세계 사람들 다 하고 있었던 행동 [새창]

????
이게 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오늘 한번 자기전에 해볼께요.

9942 2024-11-06 10:34:38 1

좆간이 또...타이거 새우 양식하는 방법.....JPG [새창]

통각이란게 생물에게 있어서 생존에 중요한 요소라 있을겁니다. 다만 그 정도나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초등학교 당시 붕어를 산채로 해부하는걸 봤는데 가위질 한번 한번에 붕어가 움찔움찔하는걸 보고 충격바ㄷ은적이 있었죠.

9941 2024-11-05 21:56:49 2

40평에 혼자 산다는 독거청년 집사진 [새창]

그래.. 30~40대 미혼 남자의 현실적인 낭만이 이거겠다.

9940 2024-11-05 05:42:30 2

병적으로 네이버를 안 쓴다는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 [새창]

네이버 안쓴지 19년..
여태 불편한거 없이 삽니다.
정확히 뭐가 불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파이어폭스 쓴지도 그정도 되었네요.

9939 2024-11-01 04:55:46 10

탄핵 하던지 말던지 [새창]

유시민 작가가 말했죠.
윤석렬이는 자기만의 세상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9938 2024-10-26 20:58:15 1

제작비의 97배를 벌어들인 전설의 영화 [새창]

아...?!
그 연기 못해달라고 했는데 너무 잘해서 힘들었다는 영화??

9937 2024-10-26 18:00:00 1

어느 남고의 급식 [새창]

여고도.. 아니 한창 자라날 아이들이 먹는 급식이라 두개씩 먹는애들도 있을듯..

9936 2024-10-25 20:12:09 0

화장실 청소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새창]

옛날에 수영장 관리할때 물에다 바가지로 직접 염소결정을 넣은 일화가 생각나는구려 껄껄껄

몰랐지.. 여기가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될줄은 ㅋㅋㅋ
방독면도 처음엔 잘 쓰다가 나중엔 숨참고 건물 내외부 왔다갔다 하며 숨쉬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