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도서관 상황 [새창]

어휴 부실공사가 또.....

633 2016-07-01 19:14:25 0

솜사탕을 처음 먹어본 강아지 [새창]

이맛은?! 천국의 맛이야 앗흥

632 2016-07-01 19:12:21 0

극한직업! 웨딩사진 작가?! [새창]

'그래 사진 작가하려면 이상한 포즈도 취할 줄 알아야지' 하면서 보다가 야자나무에서 터짐 ㅋㅋㅋㅋㅋㅋ

631 2016-07-01 18:33:14 0

2016 의정부고 졸업사진 유출 .jpg [새창]

왠지 선생님이 졸업 사진을 찍은 기분....

630 2016-06-30 16:46:46 6

[새창]

일리오스 우물 앞에서 한명씩 낚이면 손맛이 캬~

629 2016-06-30 16:45:15 0

알몸에 땀나도록 일하라 [새창]

누구는 맨날 말 실수 하던데

628 2016-06-29 17:03:26 1

[새창]

이글 보고 다시보기로 시청중입니다.ㅋㅋ

627 2016-06-29 00:57:24 3

할머니와 진돌이 [새창]

'내 감동 물어내'류의 게시물인줄 알고 스크롤 내리면서 대비하고 있었는데....
짠하네요.ㅠㅜ

626 2016-06-29 00:44:02 3

왕겜6X10)스포주의) 산사와 곰린이 비하인드 [새창]

존은 좀 순진해요 ㅋㅋㅋㅋㅋㅋ

625 2016-06-28 23:29:10 0

우리가 몰랐던 우유 제대로 따라먹는방법.gif [새창]

혼돈! 파괴! 망가!

624 2016-06-28 23:27:40 1

[새창]

토멘은 무능력한 왕이지만 착하고 올바른 통치를 하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던거 같아요. 자살로 인한 서세이의 악녀다운 모습이 더욱 강해졌다고 보고요.
아리아 이야기에서는 다음엔 누굴 잡으러 갈지 궁금해지고, 모르몬트 영주님 카리스마는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노키즈존 도서관 쪽도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623 2016-06-28 21:14:54 0

나도 애완동물 생겼다~ [새창]

엄마: 불장난하면 밤에 잘때 오줌 싼다.

622 2016-06-28 20:10:30 23/64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세상에 눈치 없고 뻔뻔한 사람이 존재했다고 한다.

621 2016-06-28 15:20:39 15

??? : 어머, 얘가 얘가.. 뭘 먹을줄 모르네! [새창]

반대로 '헤에~ 그런 것도 먹어?'도 있습니다.
물론 베어그릴스처럼 아무거나 먹진 않아요.

620 2016-06-27 16:14:09 1

오버워치가 흥해서 통쾌한 이유.jpg [새창]

어휴 게임 패배하고 자기는 금이 몇개네마네 하면서 남탓하는 사람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