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야!! 어디냐고!!! [새창]

모바일로 스크롤 내리다가 x 눌렀......

918 2017-03-27 02:27:29 0

역병을 막을 수 있는 마스크를 가져왔소이다. [새창]

우리 이제 꽃길만 걸어요. 감사합니다

917 2017-03-27 02:25:06 2

[새창]

다 줘패고 싶다

916 2017-03-26 23:24:36 10

아시아의 선진국 일본 근황 [새창]

저런 말하고 숨쉬고 있다는게 놀랍다

915 2017-03-24 02:19:46 16

박영선 "文 '전두환 장군' 표현, 잠재의식의 발로" [새창]

장성급 간부라고 원스타부터 다 장군 호칭씀

914 2017-03-23 15:40:44 0

가인화보에 대한 엄청난 따봉북드립 [새창]

.

913 2017-03-21 03:12:27 80

"공수처"의 개념도 모르는 멍청이 안희정 [새창]

역시 행정 잘하는 놈이 인기 얻는다고 정치까지 잘한다는 보장이 없네요.
거시기랑 거시기 등등

912 2017-03-21 03:09:33 0

'이영돈'을 보지 않는 이유 [새창]

먹는 걸로 장난 좀 치지마라!

911 2017-03-21 03:08:21 0

예쁜 핫도그 [새창]

바사삭폭신햄~

910 2017-03-21 03:00:20 45

한조 슈퍼세이브 [새창]

미아를 찾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 드릴 수 있도록 일단 보내죠

909 2017-03-21 02:04:06 39

[새창]

mbc 무도처럼 jtbc는 손석희 하드캐리 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둥 하나 빠지면 와르르 무너지는 걸 모르는 우매한 놈들입니다. 나쁜 쪽으로나 부지런하고 머리 쓸줄이나 알지...
무너지면 한동안 더러운 낙진 떨어지는게 걱정되네요...

908 2017-03-19 23:08:54 3

만원짜리 블라우스 [새창]

907 2017-03-19 18:29:38 0

선택장애 동공지진 [새창]

스피드웨건 여기에요!

906 2017-03-18 19:49:48 1

저는 대 찬성!!!! [새창]

솔직히 소재도 거의 무제한급이고 재석이형 계속져서 이 특집 이어갔으면.... (?)

905 2017-03-18 12:26:13 16

포켓몬고를 하다 한 가정의 적이 되어 버렸습니다 [새창]

글을 읽고 유추해보자면
"상황을 보니 한가족이 다같이 포켓몬고를 즐기며 그 체육관을 점령 하러 오셨더군요" 에서
기존 미스틱 체육관을 점령하러 왔으니 발로 가족으로 보이는군요.
엔타로 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