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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5 2023-02-07 20:30:44 2
조민 대하는거 보니 여러분들도 박사모와 다를게 없습니다 [새창]
2023/02/07 10:09:45
강성//
'재들이 광신적인거야, 재들이 문제야' 라며
회피하려는 그 심정은 이해하지만
삭제한 본인댓글을 기억해 보시면
좀 더 초라해 지실것 같은데.

솔직히 조국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조국이 싫은거잔아요?
이전글에도 떳떳하게 밝히셨던데
댓글에서는 조국이 싫다고했고 조롱이나 해대고
쓴 글에는 종부세 내기 싫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5785
노조새끼들이라며 욕하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7426

종부세가 왜 만들어졌고 노조는 왜 있어야 하는건지도 모를 만큼 민주주의에 역행하시는 덜 떨어진 인간인걸 숨기지 않으시면서 무슨 조국가족의 그 입시문제 같은걸 물고계세요? 부끄럽지 않으세요? 검찰이 님과 가족 털면 입시만 나올까요?

광신도라고 매도하고 싶겠죠.
부정하고 싶으니까.
그리고 그 잣대를 자신에게 들이대니까
두려워졌겠고.

틀려요?
8483 2023-02-07 17:41:51 7
조민양에 대해.. [새창]
2023/02/07 01:25:06
진짜 늬들 이럴래?
미국 상위3% 라고.
븅신소리가 나와 안나와????
8482 2023-02-07 17:06:59 75
조민씨 실명과 얼굴이 공개되어서 말이 많은데 [새창]
2023/02/07 16:22:20

누구랑 닮으신분인데 검사 판사님들이 단체로 몰라보심.
누구신진 몰라도 뒈질때 까지 사진좀 퍼날라야겠음.
아, 뒈지고 나서도 비석에 박아드리고싶음.
8481 2023-02-07 16:53:36 2
조민 관련 글 올린 것 보면서.. [새창]
2023/02/07 11:05:23
///
1학년엔 몽골 봉사활동..
2학년엔 영자신문 편집장..
3학년엔 제네바 UN 인권 프로그램 참가,
국제 인권매커니즘 사용에 관한 핸드북 번역,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세미나 참가,
인권동아리를 만들고 자선공연을 열어 드럼을 연주해 모금한 돈을 탈북대안학교에 기부...
그리고도 고등학교 유학반 대표, 미국 대입 시험위원회 우수학생상 수상..

SAT시험(10월 성적) 2130점
(하버드 1800~2400, 브라운대 2040~2340
프린스턴 2100~2370, 콜롬비아 2100~2330
예일대 2100~2380​)

AP 성적
calculus (미적분학) : 만점​
biology (생물학) : 만점​
chemistry (화학) : 만점​
microeconomics (미시경제학) : 만점

이 성적은 미국 학생 상위 3%에 해당하는 점수입니다.
텝스 성적​ 990만점 중 905점
토익 성적 990점 만점

대학생 조민은 어느날 의사가 되겠다고 마음 먹은 후
매일 아침 6시에 도서관에 나가 공부하고
매주 고려대 학교 병원에 의료봉사도 갔다고 합니다.
고려대 국제진료센터 통역봉사, 아프리카 의료 봉사 등 봉사시간은 500시간이 넘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돕기 위해 지방에서 교재 제작, 첨삭봉사도 있네요. 그렇게 최소 서른 세 가지 활동 이상을 했습니다.

그리고도 학점 4.5.
//
비난하는 당신들 자식들 이거 반은 되나? 반에 반은??
8480 2023-02-07 16:47:09 5
검새, 판새 거의 진리인양.. [새창]
2023/02/07 14:21:40
개네들 다음 패턴이
"여기는 다른의견은 묵살한다" 시전함
아주그냥 눙물이..
8479 2023-02-07 16:40:43 18
조까들이 레알 역겨운 이유 [새창]
2023/02/07 09:35:30

판결무새들, 이런판결가지고 뭐??

당신들이 들이민 잣대,
당신들에게도 들이 밀 겁니다.

당신들이 잡은 자식 인질,
당신들에게도 잡을 겁니다.
오유에도 나대는 당신들?
뭐라 계속 해보세요?
당신 자녀, 당신아내, 당신 동생부터
당신 지인들까지 그 잣대로 한번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법치국가니까
당연히 온당히 당신께서도
당신 자녀들 일기장까지 압색하고
봉사활동 시간까지 체크하며
근거도 없이 당신이 중대범죄를
지었다고 예측할겁니다.

해보시죠 계속.
8477 2023-02-07 15:57:13 5
조민 대하는거 보니 여러분들도 박사모와 다를게 없습니다 [새창]
2023/02/07 10:09:45

대법판결이면 진리도 아니고 판사들이 시발 언제부터 그렇게 세상 공정했다고.
8476 2023-02-07 15:51:44 2
조민 대하는거 보니 여러분들도 박사모와 다를게 없습니다 [새창]
2023/02/07 10:09:45
이전글 싹 지우고 삭튀하면서
여기서 찌질하게 이런거 쓰고 앉았네? ㅎㅎ
지치킨 옘병, 그 잣대 자신에게 들이미니까 기분 졸라 찝찝하겠지.
8475 2023-02-07 15:31:36 8
중학교 때 히틀러 한명 있었거든 [새창]
2023/02/07 08:44:20
독재가 문제인것이 한 인간역시 한평생을 같은 인간으로 살 수 없음
청년기에 지적이며 의롭고 리더쉽 충만하며 공감을 잘해도
중장년기에 머리가 나빠지며 비열하고 공감도 못하며 쾌락과 향략에 빠짐.
반대의 경우도 있고.

지금 변절해버린 김문순대나 박형준 하태경도
청년시절엔 꽤나 의로왔고 명예를 소중히 했으며 권력에 저항했던 인물들.
윤석열이 외교무대에서 눈치도 없고 실수연발에 등신같은 행동해도
그당시엔 그래도 서울대 들어감. ㅇㅇ

여담으로
히틀러의 연설능력은 출중했으나
딱 거기까지만 했고
실제로 전투지휘나 전략등은 무지에 가까웠음
연설 안할 때는 집에서 향략이나 즐기고
먹고 마시고 놀음.
8474 2023-02-07 15:22:50 17
혐)포청천에 나오는 작두의 원래 용도 [새창]
2023/02/07 14:55:24
방송한번 더했으면 좋겠음.

저 개작두나 용작두로 처벌받는건
대부분은 서민이 아니라
귀족, 고위층이었음.

지금 고위층 나으리들 뜨끔하실텐데.
8473 2023-02-07 15:20:05 2
요즘 애들은 포청천도 모르나?!? [새창]
2023/02/07 15:15:44
암요~ 스웩 넘치셨제.
8472 2023-02-07 15:17:52 6
자식에 문제있는 공직자 근황 [새창]
2023/02/07 14:02:41
뭐지? 더 가열차게 공격해 달라는건가?
8471 2023-02-07 15:17:17 47
안농운 딸 근황 [새창]
2023/02/07 14:29:47
이정도면 300군데 압색 가야지 뭐하니 동훈아.
남의 딸 잡아다 조리돌림해 인생박살내고
그 부모눈에 피눈물나게 만들었으면
그 잣대로 자신도 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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