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92
2023-11-30 12: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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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교 교인으로서 엔트로피는 증가 할 수 밖에 없는 우주의 법칙으로,
성장이 멈춘 23살 이후에는 숨만 쉬고 있어도
몸은 산회되고 노화되고 세포는 죽어갑니다 ㅎ
노화를 가속하는 안좋은걸 아무리 안하려고 해도
알게 모르게 우리는 매일 오염물질에 피폭되며 살아가죠.
또한 유전자는 40살 이후의 인간생명에겐 관심이 없습니다
일찍 뒈지나 늦게 뒈지나 일단 번식에 성공하거나 성공할 나이
이후는 복불복이예요. 술담배 평생해도 늙어죽는 사람이 있고
온실속 화초처럼 살아도 요절하는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