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저히 멍뭉이는 16살이에요
오늘도 사촌동생들이 자꾸 뭐 먹을걸 주니까 와락 토해버리더라는...
아 그러니까 먹을거 주지 말랫잖아 하고 역정내버렸네요...
울해피 ㅜㅜ 눈도 잘 안보이고 귀도 잘 안들리고
그래도 내가 엉덩이 이케이케 해주면 엉덩이 막 흔드는 귀요미
백번 불러도 안오는거 이해해 줄게
내가 모시러 가면되니까
해피야 달피야 앞으로 20년만 더 나랑 깉이살자 응

513 2013-09-19 13:45:13 0

씨발아 [새창]

2013/09/19 09:59:17

백번본듯 거짓말아니고

512 2013-09-19 01:46:27 2/4

[새창]

조심하는건 좋지만.... 초밥이나 해산물 일본산만 아니면 괜찮지 않나요..?

511 2013-09-14 00:25:29 0

대학교에서 파는 김밥의 위엄.jpg [새창]

2013/09/12 16:56:22

메롱곰님... ㅋㅍ 에서 파는 김밥같은데 맞나요 ㅋㅋㅋ

510 2013-09-11 11:26:35 16

이... 이거 모야... 무서워;;; [새창]

2013/09/11 10:0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윗링크 한국영상에 아줌마가 걷는거 따라하는게 젤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09 2013-09-08 13:37:15 0

제2의 오리가 탄생하는 것인가.... [새창]

2013/09/08 00:01:34

이런 목소리좋은데!! 떨수도 있져... ㅜㅜ 앞으로 더 나아지길 기대합니다

508 2013-09-04 03:42:48 0

어떤 카라 덕후 [새창]

2013/09/03 20:19:46

누가누군지.. 구분못하겠는 캐릭터가 있네요...

507 2013-09-04 02:26:28 1

[새창]

자기 부인이 되려면 사람다리 정도는 먹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ㅋㅋㅋ

506 2013-09-03 20:05:31 0

호러단편 ZOO "SEVEN ROOMS"[BGM] [새창]

2013/09/03 09:29:01

이 소설의 결말은...

스포려나요;

마지막에 누나가 아끼던 시계를 동생에게 줍니다 다른 방의 사람들이 유품을 남기려고 했던것 처럼 말이에요
그후는 위의 내용처럼 남자아이가 혼자 방에서 탈출하게 되는데 그때 또랑 밑에 숨어있게 된거죠.
또랑에 숨으려면....... 물속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누나의 시계는 방수가 잘 되지 않아요.
동생이 탈출해 문을 잠구고 난후, 누나의 미친듯한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굉장한 톱소리가 들려옵니다.
누나의 시계는 누나가 죽는 시간에, 고장이나 멈춰버리게 되면서 소설은 끝납니다...
저도 오츠이치 작가 굉장히 좋아하고 제가 제일 좋ㅇ하는 작품중 하나가 seven rooms 인데,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네욤...

505 2013-09-01 16:20:27 38

만원주고 사온 애 [새창]

2013/09/01 03:27:42

새줍은 그럼 줏은거라고 표현했으니까 물건취급 한거네요? 냥줍도? 개줍도???
뭐 새님을 영접했다고 표현해야하나-.-;;;;;
저도 개두마리 냥이 한마리 15년 째 키우는데 표현 거슬리다고 생각안들었어요 예민하게쫌 굴지마요 이쁜멍뭉이 사진보고 기분 좋았다가 댓글보고 급 기분 나뻐짐...

504 2013-08-28 02:32:18 109

우리 살면서경험끝에얻은 교훈이나 삶의팁 말해볼래요? [새창]

2013/08/28 00:40:16

사과는 빠를수록 좋다
변명 열마디 보다 사과 한마디가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