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자작글은 질타받아야 옳습니다. [새창]

어제자작이라는 댓글들이 블라많이 먹었죠.... 자작티가 많이나긴 했었는데...

547 2013-10-10 13:33:01 1

<m>“글귀” 손글씨(딥펜)으로 써 드려요!(6) [새창]

밝은데서 보니까 최자가 더예뻐

부탁드립니다~

546 2013-10-10 03:20:30 0

[새창]

전 로이킴씨라고 생각햇는뎅

545 2013-10-10 03:19:28 8

좁은 우리서 하루종일 왔다갔다 ‘동물들도 자폐증을 앓는다’ [새창]

서울대공원에 있는애들이 좀 심각한듯... 홍학도 깃털잘라냈고...

544 2013-10-10 03:16:53 3

[익명]이해가 안가서 올립니다. 이거 옳은 겁니까? [새창]

그래 권리? 행사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임은 누가지죠?

543 2013-10-08 21:18:56 187

한국에 팁문화가 필요한 이유 [새창]

처음가져온 피자에 뭔짓을햇겟죠 침을 뱉엇거나..;
그런데 팁을 주니 자기도 갑자기 미안해져서 1층에 주차해놓은 오토바이 트렁크에서 멀쩡한피자로 바꿔서 갖다줬다... 뭐이런얘기인듯
만약 팁을 안줬더라면 그대로 이물질 들어간 피자를 먹었겠죵

542 2013-10-08 08:42:21 0

여친한테 맞고 살아요 [새창]

-.-;;;;;; 주작이아니라는가정하에 답변드리자면 글쓴이성격이 여자친구의 새디스트끼를 좀 부추길수도 있을것같아요... 딱부러지게 싫다고해보세요 글쓴이도 맞는게 좋다면 할말무

541 2013-10-08 07:37:40 0

[새창]

옷은 많은데... 썸녀가없어...

540 2013-10-07 22:38:29 111

성동일씨 이별 스토리 [새창]

슬픈이별얘기하면 예전에 디시인이 여자친구가 옷도사주고 미용실도 가고 이제멋잇어졌으니까 좋은사람만나라고.... 그글이생각나요

539 2013-10-07 22:20:23 98

군대 다시가고싶다 [새창]

진짜 화난다 ㅡㅡ 심지어 전화요금도 그렇게 비싸다지
먹여주고 재워준단말 집어치우고 월급을 인상해주던가
아니면 생필품값이랑 전화비 싸지방비등 생활비를 낮춰주던가
진짜 군인데리고 장사하는것도 아니고 뭔 뻘짓거리야

538 2013-10-07 21:51:55 0

동네 미용실의 힘 [새창]

앞으로는 그냥 기장만 다듬으시는걸로....

537 2013-10-05 02:19:05 0

내일 여의도 불꽃축제에 입고나갈옷인데 어떤가요?? [새창]

티셔츠는 바지 주머니 위를 살짝덮는 길이로...;;;;
아 제발후드티 아끼지마세요... 후드입는 팁 드리자면 후드는 얇은 소재보다는 좀 두꺼운 소재가 남자분이 입기에는 더 이쁘고 평소입는 티보다 기장이 좀더 길게 입으시는게 나아요 ㅠㅠ 그리고 바지... 스키니라고 하기에는 좀 통이 큰것같아요 그래도 본문 바지보단 나아요!

536 2013-10-03 22:08:51 38

[새창]

애는 무슨죄냐고 하시는분들
그럼 글쓴이는 무슨죄가 있어서 그런일을 겪고도 참아야합니까?
애때문에요? 애를 위해서요? 참...남일이라고......
애때문에 묻어두고 살면 글쓴이인생은 누가 책임이라도 져준답니까?

535 2013-10-03 22:04:46 0

★ 독수리 오형제 ★ 몸따로 마음따로 유체이탈화법 [새창]

진심 숴름돋음

534 2013-10-03 20:40:46 40

[새창]

보니까 애기도 글쓴분이 맡아 키우신것 같고.... 양육때문에 연락하는거라면 글쓴님도 알게 해야하지않을까요..; 친모는 아니더라도 이제 글쓴이 님이 엄마인건데.... 일단 양육문제로 연락했더라도 글쓴님 모르게 연락한것은 분명 잘못이죠 양육문제가 아니고 두사람사이의 애정문제라면 -.- 그거야말로 ㄱㅅㄲ 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