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토렌트.jpg [새창]

이제 이탈리아 가곡까지...

9428 2017-07-18 08:11:22 4

'흥남철수 기적' 美 레인빅토리호 국내 인수 본격 추진 [새창]

정부차원에서 하는 건 아니고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람이 있다네요

'레인빅토리함 한국인도 추진단'(이하 추진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윤경원(59) 예비역 해병 준장은 14일 연합뉴스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조만간 레인빅토리호의 한국 인도를 위한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9427 2017-07-18 04:58:08 5

[단독]文정부 추가혈세 벌써 20조...나라곳간 이래도 되나 [새창]

혈세를 쓸 데 안쓰고 안 쓸 데 써서 문제지
쓸데 쓰는 건 잘한다고 칭찬해 줘야지

9426 2017-07-18 04:56:16 0

c++ const 참조자 질문 [새창]

ref를 이런 식으로 정의할 수도 있군요
좋은 거 하나 배우고 갑니다

9425 2017-07-18 02:38:54 0

인공지능에 따른 대량실직 문제는 해결되었습니다 [새창]

음성인식 기능 대부분은 음성에서 특정 정보를 추출해 서버에 전송해 인식 결과를 받아옵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동작을 안합니다.
월스트리트에 대해서은 잘 모르지만 30퍼센트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했다는 말은 30퍼센트 적은 고용으로 전과 같은 실적을 올린다는 뜻이지 30퍼센트의 인력을 인공지능이 대체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해 인공지능 제품을 사야 하고 거기서 또 고용이 창출됩니다.

9424 2017-07-18 01:41:48 0

양자 텔레포트 간단 비유 [새창]

그게 안된다는 겁니다. 짝동전은 던지기 전까지는 앞뒤를 알 수 없고 한번 던지고 나면 짝이 풀립니다. 그래서 통신에 활용할 수는 없습니다.

9423 2017-07-18 01:35:55 0

양자 텔레포트 간단 비유 [새창]

며칠 전에 중국에서 인공위성과 기지국 사이에서 성공했다고 기사가 났죠.

9422 2017-07-17 13:51:01 14

아기 혼내지를 못하겠어요ㅜㅜ [새창]

만2살까지는 혼내도 소용없대요

9421 2017-07-17 13:32:18 75

청와대에 남겨진 503의 또다른 빅shit [새창]

구미시에 파는 거 강추

9420 2017-07-17 12:28:57 0

박근혜가 감동할 사건. [새창]

다까기 입니다
나무목은 일본어로 기 입니다.
아무리 일본인이지만 성은 제대로 발음해 줘야지요

9419 2017-07-17 12:25:37 247

김종필 입원..朴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공개에 '대노' [새창]

지 꿍쳐논 돈 들킬까봐 그러는 거지

9418 2017-07-17 12:23:52 5

예결소위, '文대통령 약속' 미세먼지 측정기 예산 90억 삭감 [새창]

투명성 신뢰 정보공개 이런 거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죠

9417 2017-07-17 12:08:53 1

차동기어의 원리 [새창]

추천

9416 2017-07-17 08:13:00 0

양자 텔레포트 간단 비유 [새창]

제가 위에 썼다시피 둘 다 읽을 수만 있기 때문에 정보 전달은 안됩니다. 위에 다른 분이 컨트롤도 가능하다는데 관련 링크가 없으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9415 2017-07-17 07:28:17 42

[새창]

저런 것들을 모아서 정치세력으로 활용하려는 돌대가리가 있다는 게 한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