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894 2017-10-25 02:51:45 1

2017/10/24 23:07:19

멘탈 강화로 극복하는 게 가장 좋고요
만일 힘들다면 전문가 도움도 큰 도움이 됩니다.
http://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7051702772&www.google.com

9893 2017-10-24 09:41:41 4

특전사 마저 남녀 체력검정 기준이 달라... [새창]

2017/10/22 23:06:15

북한군은 진보적이라 여자한테는 총을 살살 쏘는지도...

9892 2017-10-24 09:39:26 50

흔한 헬반도 ㅈ기업의 고객대응 [새창]

2017/10/23 22:01:24

왜 1주일 지나서 이상반납이라고 연락이 왔을까...

9891 2017-10-24 02:05:54 19

(충격)서초동소문: 안봉근, '나 건드리면, 최순실보다 더 큰게 터진다' [새창]

2017/10/24 00:47:50

봉이라든가... 근이라든가... 그런 것 때문에 추측하시는 거 아닌가요?
이름에 봉이나 근 들어간다고 꼭 육봉이니 남근이니 하는 연상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9890 2017-10-23 12:43:28 4

1주년 집회는 광화문에서!!!!! [새창]

2017/10/23 12:24:36

이명박 자택앞
자한당 당사앞
국민당 당사앞
안철수 자택앞
검찰청 앞
법원 앞

9889 2017-10-23 12:40:40 1

남경필, 이재명에게 제대로 걸린것 같아..... [새창]

2017/10/23 12:34:57

경남버스 ㅋㅋㅋ
사장이 남씨라던데 ㅋㅋㅋ

9888 2017-10-23 12:31:20 1

깨진 보도블럭 틈 작은 정원 [새창]

2017/10/23 08:50:59

(보도블록 아니고 공구리)

9887 2017-10-22 10:06:26 0

허접사심님 신고리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좀... [새창]

2017/10/20 14:51:16

https://en.m.wikipedia.org/wiki/Nuclear_decommissioning

9886 2017-10-22 10:05:18 0

허접사심님 신고리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좀... [새창]

2017/10/20 14:51:16

현재 추산하는 폐로비용은 말 그대로 추산일 뿐입니다. 현재까지 폐로가 완료돼서 부지를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복원된 원전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원전 폐로는 수십년이 걸리는 긴 작업이고, 폐로 완료된 사례도 몇 안되기 때문에 그 비용을 예상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실제로 폐로 기간 및 비용이 예상치의 수배에서 수십배가 들고도 아직 끝나지 못한 사례도 많습니다. 있지도 않은 폐로 기술을 가지고 원전 발전 단가에 폐로 비용이 포함되었다는 말은 믿음이 가던가요?

9885 2017-10-22 09:55:39 1

인터스텔라의 한계 [새창]

2017/10/22 09:49:47

배속에 세균 수조마리씩은 다 있지 않나요?

9884 2017-10-22 03:02:06 0

탈원전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0/20 18:18:30

https://en.m.wikipedia.org/wiki/Nuclear_decommissioning

9883 2017-10-21 21:44:33 1

탈원전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0/20 18:18:30

말꼬투리네요.
탈원전을 미리 준비하는 이유는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이지 지금 당장 신재생에너지가 싸기 때문이 아니지요.
원전이 싸 보이는 이유는 폐로비용과 폐기물 처리비용을 포함하지 않았기 때믄이고 그 비용은 머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청구될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원전 폐기 비용 감당하느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시작할 여유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계산으로도 그정도 결과는 충분히 나올 듯요.
과게에서는 사실 디테일에 집착하는 경향이 심해서 거시적인 논의를 진행하긴 좀 어려울 것 같네요.

9882 2017-10-21 21:33:11 0

중력파에 관해 질문있어요! [새창]

2017/10/19 12:05:21

2번 설명은 질문을 오해하신 것 같네요.
작성자도 밑으로 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상대론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는데요...
작성자가 생각하는 질문은 공간만 왜곡돼 있다고 생각해서 생기는 것 같네요.
무거운 물체쪽으로 어떤 물체가 빨려 들어가는 성질은 가벼운 물체의 성질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 모두 왜곡되기 때문인 것 같네요.

9881 2017-10-21 21:14:27 0

사골을 녹이면 이렇게 비닐밖으로 물이나와요 [새창]

2017/10/19 16:10:27

비닐 봉다리가 그렇게 튼튼하지 않아요.
비닐봉다리는 비닐로 튜브를 만든다음 자르고 끝을 열로 봉합해서 만드는데 샌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아니지요

9880 2017-10-21 21:05:00 0

허접사심님 신고리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어떻게 가능한지 설명좀... [새창]

2017/10/20 14:51:16

지금 작성자는 말따먹기를 하고 싶어서 어그로를 끄는 것 같은데요?
말따먹기로 따지려면 끝도 없어요.
사과와 오렌지는 같을까요?
홍옥과 부사는 같을까요?
깻잎과 차조기는 같을까요?
말따먹기로 진빼지 마시고 건설적인 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