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양식 해묵기 [새창]

너구리 고기 잘 없던데 어디서 사셨어요? (요즘 오유 유머가 죽어가고 있다고 해서 유머 부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9923 2017-10-29 06:22:13 0

요즘 오유에 유머 자료가 너무 없어서 큰 문제 [새창]

사실 제목이 좀 부족한 것 같은데 제목 추천도 환영입니다

9922 2017-10-29 06:15:52 3/6

일끝나고 와본 오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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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1 2017-10-29 06:14:39 3

대기업 규제는 지지하는데 왜 시사게 규제는 눈에 불켜고 막는거지? [새창]

솔까말 글리젠 많은 게 무슨 죄인가요?
베스트에 다른 글이 부족하다 생각되면 다른 게시판이 글 쓰고 추천하면 되잖아요. 왜 잘 하고 있는 게시판을 끌어내려 하향 평준화를 하려는지...

9920 2017-10-29 06:11:33 5

[새창]

군게에서 베스트 올라오늘 글들 중에 마음에 안드는 내용 있으면 댓글 달고 비공 주는 거고요.
양성징병 찬성 안하면 다 분탕인가요?
저도 군게 까는 글 시게에 올리면 기분좋게 추천 받고 맘맞는 사람들끼리 맞장구치고 할 수 있는 거 다 압니다. 그런 짓껄이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자위하다가 그냥 게시판 통째로 고립되는 거죠.
그래서 비공 먹을 거 알면서도 군게 가서 제 의견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쓴 겁니다. 그게 분탕이라고요? 제가 볼 땐 글 읽지도 않고 욕지껄이 댓글 다는 게 분탕에 더 가까운 거 같네요.

9919 2017-10-29 04:12:18 14/15

[새창]

하다하다 이제 커뮤니티도 평판 봐가면서 해요?
재미있으면 그만 아닌가?
시사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
내용이 맘에 안들면 댓글 달고 비공 먹이면 그만
뭘 그렇게 복잡하게 사시는지...

9918 2017-10-29 01:34:24 3

대기업 규제는 지지하는데 왜 시사게 규제는 눈에 불켜고 막는거지? [새창]

왜 갑자기 이 난리인지?

9917 2017-10-28 16:28:18 1

여의도 많이 가시나요? [새창]

머시마도 많고요...

9916 2017-10-28 14:28:23 0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비켜봐 시켜볼 게 있어

9915 2017-10-28 06:35:05 131

"분실지갑 찾아주려다".. 마약 나와 지갑주인 구속 [새창]

점유이탈물횡령죄로 꼭...

9914 2017-10-27 23:31:53 1/14

[새창]

저는 이글 올린 후 군게에서 닥신고 받고 차단된 이후로 군게 글은 안쓰고 있습니다.
http://todayhumor.com/?military_83141

9913 2017-10-27 23:29:20 1/14

[새창]

저는 진짜 군게 닥반도 상관 없는데
닥신고는 좀 안해 줬으면...

9912 2017-10-27 23:04:20 9/27

[새창]

닥반은 누가하는데 ㅋㅋ

9911 2017-10-27 22:33:58 0/5

[새창]

왜 그럴까요? 편견과 차별 때문에 여성인력을 안쓰는 거라면 말이 되지 않나요?

글구 출산과 육아 문제는 여성의 능력과 무관하게 여성의 발목을 잡는 문제죠. 출산 육아 하면 또 병역 문제가 떠오를 수 있지만 그러면 문제가 더 복잡해지겠지만...

여성이 사회생활과 출산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 않으면 둘 중 하나는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을 포기하면 인구가 줄어들고 사회생활을 포기하면 노동인력 풀이 떨어지지요. 실업자도 많은데 노동인력이 줄어드는 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도 있는데 인력이 줄어드는 것과 인력 풀이 줄어드는 것은 다릅니다. 전교 1등부터 50등까지 일하고 51등부터 100등까지 노는 것과 전교 1 3 5 .. 99까지 일하고 2 4 6.. 100등까지 노는 것의 차이죠.

9910 2017-10-27 12:54:41 6

남의 집 수영장 마음대로 사용하는 진상 가족 [새창]

골디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