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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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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2014-01-21 11:1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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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여친 확실히 만드는 방법: [error code:248573....%&#&%&$+@)%-&;'+$+$........]
1186 2014-01-21 11:1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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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두개할때 격뿜ㅋㅋㅋㅋㅋㅋ10억나올때ㅋㅋㅋㅋㅋㅋㅋㅋ
1185 2014-01-21 10:1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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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밴픽하솤ㅋㅋㅋㅋㅋㅋㅋㅋ
1184 2014-01-20 20:07:14 0
포샵해주세요♥ [새창]
2014/01/20 19:58:54
첫번째짤 원기옥모으는거 같은데
1183 2014-01-20 19:5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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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back at show me down~
1182 2014-01-20 19:5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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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깜짝아 ㄷㄷ;
그 위로 팔 잘린줄 ㄷㄷ/
1181 2014-01-20 13:22:27 0
갓 30이 배치고사 7승3패면 어디갈까요? [새창]
2014/01/20 13:17:09
아....1200에 1승당 mmr 100올라간다 치면 골드가네요....
1180 2014-01-20 13:2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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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op 다음에 g두개를 한꺼번에 적을수가 없다.....
1179 2014-01-20 13:1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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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1g에 cs먹은거에 마우스 가져가면 분당 cs뜸
1178 2014-01-20 13:18:33 0
갓 30이 배치고사 7승3패면 어디갈까요? [새창]
2014/01/20 13:17:09
실버 5?
1177 2014-01-18 21:46:19 0
킬라킬 표절의혹.JPG [새창]
2014/01/18 11:29:57
아니 저게왜.
자기가 싫다는데...그게 왜 반대먹을만한 일임?
1176 2014-01-18 21:1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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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체화 쓰레싀!
1175 2014-01-17 13:54:53 13/42
합성좀해쥬시죠 [새창]
2014/01/17 01:49:49
남자들이 헤집어놓아진 볏짚을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이제 궁지까지 몰아넣었다.
약간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볏짚을 풀어냈다.

"....아 씹...."

하지만 그 볏짚안에는 그 남자가 없었다.
젠장, 아무래도 헛것을 짚은 모양이였다.

"야!! 빨리 찾아!"

그 옆에 쭈그린채 앉아있던 난 안도의 한숨을내쉬었다.
하지만 움직였다간 그 남자들이 날 찾으러 올지도 모른다....그저 침을 삼키며 아까 그 분들이 깨어나 자신을 도와주러 오길 기다릴뿐이였다.
서서히 그 남자들이 자신이 숨어있는 볏짚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심장이 미칠듯이 뛰고, 온몸에서 식은땀이 흘렀다.

그때였다.

뭔가 터지는듯한 소리가 들리더니, 아까 관용차의 주인아저씨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것은.

"야!! 어디있냐!!"

난 반가움에 볏짚을 던져버리며 밖으로 달려나왔다.
내 눈에 보이는 광경은, 아까 자신을 찾던 그 남자두명이 쓰러져있고 그 사내와 옆에있던 남자가 자신을 기다리고있었다.

"휴....씨X, 존나 힘드네"

사내가 한숨을내쉬며 담배를 꺼내들었다.
안도감에 다리가 풀리며 주저앉아버렸고, 그 사내가 피식 웃으며 자신을 일으켰다.

"하....위험하니까 며칠동안은 지방으로 가 있어라, 어디가는 중이였냐?"

"고향에..."

"그래? 어디...인천?"

"네"

"다행이네, 그쪽에 우리 본부 있으니까 같이 가자"

난 고개를 끄덕였고, 세명이서 어떻게 힘을합쳐 넘어진 차를 세우고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너무 많은 긴장감이 풀린걸까, 잠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내려앉는 눈꺼풀을 어떻게든 막으려했지만, 결국 난 잠의세계로 빠져들고 말았다.


"....야, 이새끼.... 자고있는거 맞아? 근데 의뢰인이 말한 남자가 진짜 이 새끼 맞아?"


"아 맞다니까, 이 새끼 하나가 1억이야. 1억"


"의뢰인이 누군데?"


"아까 못봤냐? 이 새끼 장기구하는 년?"


"못봤는데"


"병신새끼, 아까 그 버스에 타고있던 그 여자있잖아. 이 남자 뒷쪽이였나, 타고있던 20대중반으로 보이는 그 여자"




제가 따로 써본겁니다.
재밌었으면 좋겠네요 ㅎ
1174 2014-01-15 22:26:52 0
[롤문학][BGM] 롤이 추억이 되던날-2 [새창]
2014/01/15 22:00:29
페이커였어......
1173 2014-01-15 22:2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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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오유에 길이 남을 야설을 적고싶었으나 렉으로 인해
더 이상 적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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