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집 클라스.jpg [새창]

이글을 본 개가 심각한 견권비하를 느꼈다며 스스로 몸에 된장을 바르다 견찰에 저지 당했습니다.
관장 기자입니다.

3264 2015-02-10 10:48:59 10

'공장가서 미싱할래?' 인권침해 학용품 등장 인권위 진정 [새창]

나도 대학가봤는데 미팅이 뭥미?

3263 2015-02-10 10:44:15 15

[블박소리주의] 내가 뒤에서 오는 큰차를 무서워 하게 된 계기 [새창]

1,2번에 천만 다행이고
3번에 환호.

3262 2015-02-10 09:47:28 1

2014년 4월 16일, 그 후 300일이 지났습니다. [새창]

수백일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다 다시 따뜻해지려하고 있고.. 시간은 다시 그때를 가리키러 가고 있건만..어째 바뀐건 계절 뿐이랍니까....무심해도 너무 무심하십니다. 신이시여..

3261 2015-02-10 09:42:17 19

(스압) 70세 스마트폰 그림 할아버지.jpg [새창]

그...금손이시다..

3260 2015-02-10 09:39:53 12

술한잔 먹었슈 [새창]

아저씨~ 자리있어요?

3259 2015-02-10 03:16:04 0

오늘은 빨래를 널어 볼까? [새창]

야...이거 어떻게 해야 공포로 엮을 수 있을까..

3258 2015-02-10 03:14:28 6

[새창]

프로 설거지꾼은 배를 싱크대에 기대지 않습니다.

3257 2015-02-10 03:09:54 65

시장님 저 소개팅좀 시켜주세요. [새창]

저...저... 공무원이란 사람이... 감히...탈영시도를...
(주륵)

3256 2015-02-10 03:06:07 16

[새창]

콘플레이크 보이콧이요.

3255 2015-02-10 03:01:10 7

변비 환자 끙아 누는 날.GIF [새창]

마지막 표정의 뜻하는 상황은

순산이던가. 아님 찢어지던가.

3254 2015-02-10 02:52:40 0

[新]웃긴대학주간답글Best![上편][2.2~2.8] [새창]

오늘도 문화차이를 느끼며 하루를 끝냅니다.

3253 2015-02-10 02:36:06 0

하핫 [새창]

하늘 : 게임을 시작하지.

3252 2015-02-10 02:31:11 2

[조선] 대선 무효 논란, 사상 초유의 대통령 재선 논의 가능성 [새창]

아이고 큰 결정 내려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3251 2015-02-10 02:28:57 0

알바만 해도 월 450만원 벌 수 있거등여!? [새창]

누적 시급이 한350만원쯤 되면 아마 과로사할듯.